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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여행하며 엄마에게 보낸 'Mom I´m Fine!' 본문

세상만사(국내외 토픽)

아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여행하며 엄마에게 보낸 'Mom I´m Fine!'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3. 8. 29. 15:21

아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세계여행하며 엄마에게 보낸 'Mom I´m Fine!'

 


꿈을 쫓는 아이들과 걱정을 쫓는 엄마 – 그것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이야기다.

한 사람이 지평선을 찾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안전한 귀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모험을 떠날 때 가장 아끼는 사람들, 즉 엄마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한 탐험가인 Jonathan Kubben Quiñonez는 이것을 이해했다.그는 꿈을 쫓고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 두었다.그 과정에서 그는 멋진 여행 사진뿐만 아니라 그의 시그니처가된 간단한 사인인 "엄마, 괜찮아요(Mom, I'm Fine!)"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Jonathan이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그의 팬 그룹은 꾸준히 늘어갔다. 그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586,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나이가 어떻든, 모험에 대한 열정이 있고 라틴계 어머니가 있다면 그녀에게 당신이 괜찮다는 것을 알릴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게 내 방식이야." Jonathan이 말했다.

Jonathan은 아름답고 독특한 장소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는다. 그의 사진이 입소문을 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16년에 그는 공식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표로 등록하고 나중에 의류 라인을 출시했다. 이 수익금은 멕시코의 인도주의적 이니셔티브, 즉 전적으로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지어진 학교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Jonathan은 많은 흥미진진한 여행을 해왔지만 지구보다 더 멀리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European Space Agency과 협력하여 "엄마, 괜찮아요"라는 메시지를 우주에서 보내고 싶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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