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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사전

‘한국사진사(史) 1929~1982’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2. 12. 21. 09:54

‘한국사진사(史) 1929~1982’

신현국의 1950년대 작 '폭음에 지친 어린이'. 개인소장

 

신현국의 '동심'. 갓을 쓴 노인이 회전목마를 타고 한껏 즐거워하고 있다. 개인소장

 

정해창의 1920~1930년대 작품.

 

정해창의 1920~1930년대 작품

 

정해창의 1920~1930년대 작품.

 

김정래의 1930년대 작 '한강철교 부근'. 조선시대 바다처럼 보이지만 20세기 서울의 모습이라는 게 놀랍다. 

사진컬렉션 지평 소장

 

정도선의 1940년작 '새벽으로 향해서'. 개인소장

 

구왕삼의 1945년작 '군동'. 아이들이 나무에 오르며 놀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구왕삼의 조선독립만세(1945). 광복을 기념해 조선총독부 건물 앞에 현수막이 내걸렸다.

 

임인식 ‘6.25전쟁-군번없는 학도병’(1950). 청암아카이브 소장

 

이명동의 '호국의 꽃'.

 

임응식의 '전쟁 고아'.

 

최민식의 '소녀의 식사'(1965). 동강사진박물관 소장

 

최민식의 '무의식의 표정'(1965). 동강사진박물관 소장

 

임응식의 '구직'(1953). 구직이라는 글을 몸에 매달고 공개적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의 모습을 담았다.

 청년은 좌절에 빠져있는 듯 하다.

 

이형록의 '시장의 아침'(1957).

 

이형록의 '건설'(1957).

 

조선업 근로자의 모습을 담은 배동준의 '끝손질'(1976). 작가 소장

 

이해문의 '꽃피리'(1960). 개인 소장

 

이해문의 '꽃피리'(1960). 개인 소장

 

한영수의 '아이들'. 한영수문화재단 소장

 

임응식 '명동점경'(1976).

 

임응식의 '남관'(1981).

 

                 뮤지엄한미 삼청의 저온 수장고.기온 5도, 습도 35%가 유지되는 공간으로, 한미약품의 약품 저장 기술을 활용해 구성했다.

                 이 같은 사진 전문 저온 수장고를 갖춘 곳은 세계에 10곳도 되지 않으며 한국에서는 뮤지엄한미가 유일하다.

                 수장고를 찾은 관람객이 옷깃을 여미고 있다.

출처:한국경제신문[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