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흰날개 해오라기.
- 태화강의 여름조류.
- 태화강국가정원
- 태화강 국가정원 국화원
- 태화강의 봄풍경. 태화강 국가정원의 봄
-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 태화강 잉어산란
- 오블완
- 티스토리챌린지
- 태화강의 여름풍경
- 태화강의 백로떼
- 태화강 국가정원의 여름풍경
- 태화강
- 태화강 해오라기
- 태화강 국가정원의 겨울풍경
- 태화강의 해오라기떼
- 문주란 꽃
- 태화강국가정원의 가을.
-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 태화강 수달
- 태화강국가정원의가을
- 태화강 누치떼
- 왜가리떼
- 태화강국가정원의 억새숲
- 태화강 해오라기.
- 태화강의 여름 풍경.
- 태화강 억새숲 국가정원 코스모스꽃
- 태화강의 겨울 동물
- 태화강 국가정원
- 튜립나무꽃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실러캔스(Coelacanth) 본문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실러캔스(Coelacanth)
실러캔스 또는 공극어류는 알려진 것 가운데 가장 오래전부터 존재한 유악류 물고기이다.
속명은 라티메리아이다.
이 물고기는 약 3억 7천 5백만년전에 지구상에 출현하여, 약 7천5백만년전에 절멸한 것으로 추정되었었다.
그것은 공룡의 멸종시기보다 약 1천만년전이다.
실러캔스는 화석으로만 발견 되던 것이 1938년 발견되어 20세기 가장 위대한 고생물학 발견으로 불리우고
있다.
고생대부터 유전적으로 거의 변화가 없어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며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진화의
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생물이다. 하지만 먹을 수는 없다고 한다.
실러캔스는 바다 밑 동굴에 살다 밤에 표면에 나와 사냥하는 야행성 포식자다.
물고기 가운데 가장 느린 생활사를 지녔음이 밝혀졌다.
'동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Kenya의 놀라운 홍학(Flamingo)떼 (0) | 2021.06.23 |
---|---|
일본 낙엽송 분재 1년의 놀라운 영상 (0) | 2021.06.22 |
아름다운 바다 민달팽이(Sea Slug) (0) | 2021.06.21 |
놀랍고 특이한 모양의 꽃과 식물 (0) | 2021.06.20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무 Manchineel (0) | 2021.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