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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국내외 토픽)

악어에게 물린 강아지를 구출한 노인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0. 11. 24. 16:55

악어에게 물린 강아지를 구출한 노인

최근 인터넷에서는 악어에게 물린 자신의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연못에 뛰어든  74세의 은퇴자 Richard Wilbanks에게 칭찬이 자자하다.

Florida Estero에서 74세의 노인  Richard Wilbanks가 연못 주위에 Gunner라는 이름의 개와 걷고 있었다.

그때 어린 악어가 3개월된 강아지를 물고 연못으로 끌고 들어가기 시작했을 때 Richard Wilbanks가 연못으로 뛰어들어가서 악어와

강아지를 물밖으로 물 밖으로 들고나와 흔들면서 악어에게서 강아지를 떼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써서 다행히 강아지를 구출하고

악어를 돌려 보냈다.

Wilbanks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연못을 걷고 있었다"며 "악어가 미사일처럼 물에서 튀어 나왔다. 악어가 그렇게 빠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빨랐습니다."
그는 악어가 강아지를 물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포식자를 격퇴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악어를 약2피트 길이의 어린 악어로 잡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으며 만약에 4피트 악어였으면 정말 위험했다고 한다.

Wilbanks는 악어를 붙잡아 연못가로 간다음 악어에게서 물린 강아지를 빼내기 위해 손을 악어입에 밀어넣고 강제로 악어입을 열기 시작

했다. 곧 입이 열리고 강아지가 탈출할 수 있게 되었고 단 한번 물린 상처를 입었지만 무사했고 Wilbanks의 손은 모두 고쳐졌다.

악어와의 죽음에 가까운 만남에도 불구하고 Wilbanks는 악어가 자연의 일부이자 사람들의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악어를 이주시키거나

근절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Wilbanks는 산책을 위해 강아지를 데려 갈 때마다 항상 목줄을적어도 연못의 가장자리에서 10피트거리까지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한다.

플로리다 야생 동물 연맹과 fSTOP 재단은 전파되기 시작한 인터넷에 비디오를 공개 하여 이 동영상은 여러곳에서 400,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헤드라인을 만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