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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국내외 토픽)

20만개의 병뚜껑 벽화로 친환경 도시를 만든 Venezuela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0. 3. 7. 15:45


20만개의 병뚜껑 벽화로 친환경 도시를 만든 Venezuela


베네수엘라의 23세 Oscar Olivares가 병뚜껑으로 만든 거대한 벽화로 최근 뉴스의 헤드 라인을 장식한 유명인사가 되었다.

예술가 Oscar Olivares는 OkoSpiri등과 협력하여 베네수엘라에서 인상적인 벽화를 만들었다.

Oscar Olivares는 지역 환경기구인 OkoSpiri 및 Movimiento en la Arquitectura para el Futuro 와 협력하여 재활용 플라스틱 

병뚜껑과 용기 뚜껑을 사용하여 거대한 벽화를 만들었다.

Caracas의 El Hatillo지방에 있는 작은 광장 Plaza Escalona벽에 200,000개가 넘는 다양한 플라스틱 캡을 칠하는데 

2.5개월이 걸렸다. 

벽화의 길이는 총 45미터로 최하단 지점 3.5 미터, 최고 지점 7.25미터 높이이다.

벽화는 200,000개의 재활용 플라스틱 캡으로 구성되어 45미터의 광범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든다.

거의 3개월동안 팀은 벽화를 현실화하는 데 여러 단계를 거쳤다. 

그들은 흰색 페인트 코트 (Pinturas Pineco CA와 Okospiri AC가 기증)를 적용하고 디자인을 위한 그리드를 배치했으며 

플라스틱 덮개 (Multirecicla CA의 도움으로)를 청소하고 혼합물을 준비하고 뚜껑을 덮은후 마무리 손질 (부드럽게하기 등)을

추가했다.

최종 결과는 자연 서식지에서 놀랍도록 다채로운 잉꼬의 구성이다. 

장엄한 새들외에도 벽화에는 해바라기, El Ávila국립 공원의 산들,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 푸른 초원에 가라 앉는 몇개의 

건물 및 기타 작은 요소가 포함된다.

플라스틱 캡 벽화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생태 벽화 중 하나이며 베네수엘라에서 최초의 벽화이다. 

예술작품 뒤에 숨어있는 아이디어는 카라카스 주민들과 국가가 직면한 생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다.

이 외에도 벽화는 현재까지 포기되어 매립된 El Hatillo의 이 특정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로 인해 이 지역에 사는 지역 사회에 신선한 바람이 일고 있다.

벽화는 제작하는데 2.5개월이 걸렸으며 카라카스의 El Hatillo지방에 있는 Escalona광장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