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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에서 형제의 바다전망을 차단하기 위해 가장 얇게 지은집 본문

세상만사(국내외 토픽)

베이루트에서 형제의 바다전망을 차단하기 위해 가장 얇게 지은집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9. 10. 11. 20:42



베이루트에서 형제의 바다전망을 차단하기 위해  가장 얇게 지은집



가장 좁은곳이 약 60센티미터 (2피트), 가장 넓은 지점이 약 4미터 (13 피트)인

이 얇은 집은 아랍어로 Al Ba'sa라고 불린다.



이 벽과 같은 구조의 이름은 그 역사를 암시한다.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에 따르면 이 집은 1950년대에 두 형제 사이의 불화로 지어졌다.



당시에는 형제 자매가 아버지로부터 땅을 물려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땅에 무엇을 지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합의 할 수 없었다. 

토지의 한 부분이 다양한 도시 인프라 프로젝트에 의해 잘려서 

이상한 모양으로 도로에 접해질 때 논쟁은 더욱 악화되었다.



기묘한 모양의 땅을가진 형제는 자신의 관점에 따라 자신의 집을 작으면서 독창성을 나타내기로 결정하고 

매우 좁지만 거주 할 수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큰 건물은 이전에 그의 동생의 집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백만 달러짜리 바다를 막을 수있는 완벽한 위치에 있었다.



건물을 세운 후에는 형제가 집에서 볼 수있는 것이 집뿐이었으며 재산 가치가 떨어졌다. 

따라서 얇은 건물은 두 형제 사이의 원한의 동기가 되었다.



아주 오랫동안,각 층에 2개의 아파트만 있는이 건물은 매춘업소 역할을했으며 

나중에는 전쟁을 피하는 가족을 위한 난민 피난처가 되었다.




오늘날 이 건물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래 지속되는 불화를 상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현지법에 따라 건축하기에는 너무 작은 부지위에 놓인 것처럼 

건물은 오랫동안 있었든것처럼 보이므로 그대로 두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