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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개연(Red least water-lily) 본문

동 식물

남개연(Red least water-lily)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9. 7. 8. 15:16



남개연(Red least water-lily)









남개연은 수련과 (睡蓮科)의 개연속에 속하는 여러해 살이 풀로 꽃의 중심부에 붉은 암술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6월부터 9월까지 연속 개화하며 5개의 노랑색 꽃잎과 수십개의 수술이 탑처럼 쌓여있고 중앙에는 8개의 붉은 

암술이 자리하고 있다. 

잎줄기는 1m내외, 잎도 10cm내외로 수면에 떠서 자라며 열매는 장과로 물속에서 자란다고 한다. 

촬영시 주의할점은 카메라와 렌즈가 물에 젖지않토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학명:Nuphar pumilum (Timm.) DC. var. ozeense (Miki) Hara, Bot.

이 종류는 일본 중부 고산 습원 Oze라는 곳에서 발견된 후 혹카이도에서도 발견되었고, 

한국에서는 전주 관촌, 전북 고산, 섬진강 낙수리, 서울 장자못, 파주 용연과 고성 용천에서 발견된 식물임.

잎은 녹색으로 둥근모양이나 접시 이빨이 빠진 것 같은 모양으로 틈이 벌어져 있음.

왜개연꽃에 비해 꽃의 암술머리가 붉은색이 남. 

꽃잎은 다섯장으로 노란색임. 6-9월에 꽃을 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