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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아메리카

[스크랩] 알래스카 빙하지역에 들어선 럭셔리 호텔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8. 2. 7. 16:04

잠시 문명과 떨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럭셔리 호텔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알래스카 빙하지역에 세워진 외딴 호텔이다.

 

 

화제의 호텔은 Denali국립공원 내 1,900m 높이에 세워진 셀던 샬레 (Sheldon Chalet)이다.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에 세워진 호텔 중 하나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곳에서는 휴대폰 통화를 할 수 없다고 한다.

 

 

5개의 객실, 1개의 대형 거실, 8인용 식당, 사우나, 테라스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1박 요금은 2300달러.

 

 

손님들은 헬기투어, 썰매타기, 눈동굴 연구, 이글루 건축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 출처 : The Sheldon Chalet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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