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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여(三餘)란?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8. 1. 18. 14:11


삼여(三餘)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와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와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와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삼여(三餘)" 라고 말한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소중한 하루하루를 넉넉함으로 채울 수 있는 나날이길 바래봅니다.



『 현대 명심보감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여자와 말싸움은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 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소탐대실이다. 

*일어설 수 있을 때면 걸어라.

 

 

걷기를 게을리 하면,어느날 일어서지도 
못하게 되는 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올 것이다. 

*남의 경조사에 갈때는, 제일 좋은 옷으로차려입고 가라. 
내차림새는 나를위한 뽐냄이 아니라 남을 위한 배려다. 

*더나이 먹기전에, 할 수있는 일은 뭐든지 도전하여 시작해보라.

  

 


  일생 중에 지금이 가장 젊은 때라고 생각해라.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해라.  
  좋은 것만 하여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누구든지 도움을 청하거든 무조건 도와라.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안 좋은 일을 당했을 때는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했다면 "오죽하면그랬을까?" 하고, 
젊은사람 에게 무시를 당했으면 "그러려니.."하고 살자.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나이 들었어도 인기를 바란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어떤 경우에 라도 즐겁게 살자.

*보고싶은 사람은, 미루지 말고 연락을 해서,약속을 잡아 만나라. 
내일이 마지막일 수 있다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