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62주년 전쟁관련 희귀 기록물

6·25 62주년 맞아 전쟁관련 희귀 기록물 공개

★*… [화보] 국가기록원,6·25 62주년 맞아 전쟁관련 희귀 기록물 공개 1951년 이발하는 호주군.

★*… 사진은 1951년 태국군.

★*… 1951년 미군 탱크부대.

★*… 1952년 캐나다군.

★*…미사에 참석한 영국군.

★*…1951년 총기를 검사하는 룩셈부르크군.

★*… 1951년 노르웨이군 야전병원.

★*…1951년 필리핀 파병군.

★*…1950년 파병하는 터키군.

★*…1951년 벨기에군.

★*… 1951년 담배를 권하는 인도군.

★*… 1951년 네덜란드군.

★*…1950년 뉴질랜드부대가 한국을 떠나기전 모습.

★*…1951년 고향에서 온 편지를 읽는 그리스군. /연합뉴스=국가기록원 작성: 도매인'한국네티즌본부'

 

 

처절했던 전투 생생히 증언한 전사자 유해

★*…연합뉴스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부터 입수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 사진에는

 

미처 쏴 보지도 못한 탄띠를 품고 있거나 팔목 뼈에 멈춰버린 손목시계가 차여있는 숙연한 장면이 담겼다.

 

땅속에 묻히지 못한 유해 일부가 해발 1천400m 고지에서 전투화와 나뒹구는 안타까운 장면도 들어있다.

 

이들 유해는 신원이 확인이 아직 안 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기관총탄과 뒤섞인 유해. /연합뉴스 작성: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