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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식물

방울새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7. 3. 14. 17:26





































특징

• 전체적으로 황갈색으로 굵은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식물씨앗 등을 먹기에 알맞은 부리를 가지고 있다.
•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 또르르르륵, 또르르르륵하고 방울소리를 낸다.
• 번식이 끝난 가을과 겨울에는 20-30마리의 작은 무리를 지어요. 간혹 전깃줄에 수백개체가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구별하기(동정 포인트)

• 머리와 가슴은 갈색을 띤 녹색이며, 날개깃은 검은색이고 날개에는 노란색 띠가 있다.
• 암컷은 수컷과 유사하나 전체적으로 수컷에 비해 색이 옅다.
• 어린 새는 전체적으로 갈색바탕에 세로 줄무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요. 검은색 날개깃을 가지고 있으며, 날개에 노란색 띠가 있다.
• 유사종인 검은머리방울새는 방울새에 비해 작고, 가슴에 노란색이 많으며, 검은 줄무늬가 있어 방울새와는 구별된다.



동요로도 만들어지는 청아한 소리의 방울새

‘방울새’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방울소리와 가까운 청아한 소리의 방울새는 동요로도 불러질 정도로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 

동요는 다음과 같은 가사로 지저귀는 방울새를 표현했다.

1.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고 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고 방울 어디서 사왔니.

2.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 갈제 고 방울 나 주고 가렴
쪼로롱 고 방울 나 주고 가렴.

그 외에도 서양의 작곡가 비발디의 경우 “붉은 방울새”라는 플롯협주곡을 통해 방울새의 우는 소리를 묘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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