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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스크랩] 호주, 연일 폭염으로 큰박쥐 7백마리 떼죽음 본문
북반구에서는 한파와 폭설 등으로 시달리고 있지만 남반구인 호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사람 뿐만아니라 동물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주에서 서식하는 큰박쥐(Flying foxes)가 최근 이어진 이상 폭염으로 떼죽음을 당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주말 뉴사우스웨일스의 싱글턴(Singleton) 타운에는 섭씨 47도가 넘는 폭염이 몰아쳤다.
폭염이 있는 후 이 타운의 공원에 서식하던 큰박쥐들이 폭염을 못이겨 나무에 걸린채 죽음을 맞이했다.
떼죽음 당한 큰박쥐는 무려 700여마리.
싱글턴의 지난 금요일(10일) 최고기온은 섭씨45.5도 였고 다음날인 11일에는 47.2도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Gray-Flying foxes는 호주에 서식하는 박쥐 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박쥐 중 하나이다.
(데일리메일)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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