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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스크랩] 뉴질랜드서 들쇠고래 300여마리 떼죽음 본문
뉴질랜드에서 고래 300여 마리가 해안가 모래톱에 걸려 떼죽음을 당했다.
뉴질랜드 자연보호부는 남섬 북단 골든베이에 있는 페어웰스핏에서 참돌고랫과 들쇠고래(pilot whale) 416마리가 모래톱에 걸려 75% 정도가 죽은 것으로 추정한다고 현지 언론들이 10일 전했다.
뉴질랜드에서 고래들이 수심이 너무 얕아 오도 가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 집단 폐사한 것은 이번이 역대 세 번째 규모로 알려졌다. 이번의 경우 고래들의 집단 자살인지 환경변화의 영향인지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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