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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국내외 토픽)

[스크랩] 두 다리가 없는 16살 브레이크 댄서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2. 19. 17:26


두 다리가 없는 브레이크 댄서가 해외언론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감동을 선사한 주인공은 튀니지 출신의 16살 청년 Emeer Guesmi 이다.

그는 일명 비보이 Zulu Rema로 더 알려져 있다.



Guesmi 는 두살때인 2002년 사고로 두 다리를 절단을 하는 불행이 있었다.

하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브레이크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은 유명한 댄서로 변신했다.

시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에 종종 참가하고 심지어 결혼식장에서도 연기를 펼친다고 한다.



게재 사진들은 길거리 사진작가인 Yassine Alaoui Ismali 가 Emeer Guesmi의 일상을 찍은 사진들이다.











(사진 : Yassine Alaoui Ismaili)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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