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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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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또는 고궁(故宮)은 중국 북경시에 소재한 명 · 청조의 옛 왕궁인 역사적 건조물이다.
"베이징과 선양의 명 · 청 왕조 황궁"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 유산(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어있다.
면적은 725,000㎡이다. 별칭인 고궁은 "오래된 궁전, 옛 궁전" 이라는 뜻으로, 현재는 고궁 박물관이다.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Asadal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Francisco Anzola (View from Jingshan Park)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Tojan76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원래가 만들어져 있던 것을 명나라 영락제가 1406년부터 개축하고 1421년에 남경에서 북경으로 수도를 옮기고나서부터 청조 멸망까지 궁전으로 사용되었다.
1644년 이자성의 난으로 명나라 자금성은 소실되었지만, 이자성이 세운 순(順) 왕조를 멸망시키고 베이징에 입성한 청나라에 의해 재건된 청나라 황궁으로 황제와 그 일족이 거주하는 동시에 정치의 무대가 되었다 .
1908년 12월, 서태후가 광서제의 후계자로 부의를 지명함으로써 부의는 불과 생후 2년 10개월 만에 황제로 즉위되어져, 청나라의 12대 황제 선통제(宣統帝)가 됨과 동시에 자금성에 거주하는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1911년 10월 신해혁명이 일어나 원세개의 요구를 받아들여 1912년 2월에 부의는 퇴위했지만, 중화민국 임시정부의 "우대 조건"으로서 부의와 그 일족은 자금성의 내연(內延, Inner Court)에서의 거주가 허용되었다.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Philipp Hienstorfer (photo taken by Philipp Hienstorfer) [GFDL or CC BY 4.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Philipp Hienstorfer (photo taken by Philipp Hienstorfer) [GFDL or CC BY 4.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shizhao (http://www.flickr.com/photos/shizhao/4244927476/)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그러나 1924년 10월의 펑위샹에 의한 베이징 정변때 11월 5일을 기해 부의를 비롯한 황족의 자금성 퇴거가 통보된 후, 그후 고궁이라고 부르고 루브르 박물관 등의 예를 본받아 1925년 10월 10일에 박물관으로 조직되었다.
1949년 중국 공산당 지도자 마오쩌둥은 성문 중 하나인 천안문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을 선언했다.
1961년 중국 국무원 국가 중요 문화재, 198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되었다.
현재는 건물 자체도 명나라와 청나라의 역사를 전하는 고궁 박물관으로서 일반인에게 개방되어있다.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w0zny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w0zny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w0zny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World3000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주요 건물
자금성 남북의 길이는 961m, 동서 너비는 753m, 면적은 약 725,000m²이다. 주위는 폭 52m 깊이 6m의 해자가 둘러싸고 있다.
동서남북으로 해자를 가로지르는 4개의 다리가 있다. 궁궐 주위의 장벽의 길이는 4km에 이르며 4개의 큰 출입구가 뚫려 있고, 800채의 건물과 일명 9999개의 방(실제로는 8886칸이라고 한다.)이 배치되어 있다.
성벽의 높이는 12m, 바닥 두께 10m, 최상부의 두께는 6m에서 7m이다.
남쪽에 오문(午門), 동쪽에 동화문(東華門), 서쪽에 서화문(西華門), 북쪽에 신무문(神武門)이 있다.
자금성의 정문을 천안문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으나, 자금성의 정문은 오문(午門)이며, 천안문은 황성 내성의 남문이다.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해자 / By Zcm11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Daniel Case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Dennis Jarvis from Halifax, Canada (China-6158) [CC BY-SA 2.0],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 By Adamantios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은 중국의 천문학에 따라 북극성(천제)을 황제에 비유하고, 지상에 "자미원(紫微垣)"을 재현하며 세계의 중심을 지상에 재현한 영역이며, 천제를 대신해 지상을 다스리는 황제가 사는 궁전으로 건설되었다.
이때문에 "천자는 남쪽에 면한다"는 말대로 북쪽에 황제의 궁전이 놓여있다.
자금성의 유래는 천제(창조주)가 살고있는 별이 되는 북극성을 자미성(紫微星), 북극성 주변을 도는 별자리 근처를 자미원 이라고 부른 것에 유래하는 "자궁(紫宮)"과 "천제의 명을 받아 세계 질서의 유지에 대한 책임을 가진 황제(천자)가 거주하는 "금성(禁城, 서민이 자유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된 성)"의 두 단어를 합쳐서 자금성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한다.
외조(外朝)의 바깥, 성문(城門), 외조(外朝), 내연(內廷), 그외 부속유구(付屬遺構)로 구성되어 있다.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구룡벽 / By Wing (Own work) [CC BY-SA 3.0 or GFDL],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해시계 / By Mummyyx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영수궁(寧壽宮) 앞의 사자상 / By Jakub Hałun (Own work) [GFDL or CC BY-SA 4.0-3.0-2.5-2.0-1.0], via Wikimedia Commons
자금성(紫禁城, Forbidden City), 물 저장통 / By Francisco Anzola (Hall of Union)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외조(外朝)의 바깥, 황성의 남쪽
예전에는 자금성을 둘러싸는 황성이 존재했지만, 신해혁명 이후 황성의 성벽은 계속해서 철거되어 현재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
천안문(天安門)
명나라때는 승천문(承天門)라고 불렀다. 오문(午門) · 단문(端門)의 남쪽에 있다. 법령이 공포되는 곳이다.
이것에 대응하여 "지천문(地安門)"이 황성의 북쪽에 만들어져 있었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천안문(天安門) / By Asadal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천안문(天安門) / By Willlee710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단문(端門)
천안문과 오문 사이에 있는 문이다.
성문(城門)
오문(午門)
천안문을 들어가서 단문(端門)을 빠져 나가면 북쪽에 있는 자금성의 남문이다. 자금성으로부터 午자의 방향, 즉 남쪽 방향에 있는 것으로부터 그 이름이 명명되었다.
이 문의 특징은 좌우 양쪽 날개의 건물을 앞으로 밀어낸 독특한 형태를 하고있는 것이다.
오문(午門) / By Clay Gilliland from Chandler, U.S.A. (Pictures from The Forbidden City)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오문(午門) / By Nico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외조(外朝)
내금수하(內金水河) 라고 하는 자금성을 빙 둘러싼 폭 52m의 해자와 태화문(太和門), 자금성의 핵심 건물들인 태화전(太和殿)、중화전(中和殿)、보화전(保和殿) 등의 전삼전(前三殿), 그외 문화전(文華殿), 무영전(武英殿) 등이 자리하고 있다.
태화문(太和門)
외조의 정문. 명나라의 명칭은 황극문(皇極門)이다. 자금성을 거처로 했던 명나라의 역대 황제는 여기에서 정무를 보았다. 현재는 도서 및 관광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다.
양쪽에 있는 청동 사자상이 이 문이 얼마나 권위있는 건물인지를 나타내고 있다.
태화문(太和門) / By Daniel Case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태화문(太和門) / By Olena Zakharian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태화전(太和殿)
명나라때의 명칭은 황극전(皇極殿)이다. 자금성의 가운데 축 선상에 있고, 외조 삼대전(三大殿)의 정전(正殿)이다.
자금성을 거처로 한 명 · 청 왕조 역대 황제의 즉위식이나 만수절(황제의 생일), 결혼, 또한 설날과 동지 등을 축하할때와 중요한 조회, 연회, 출정, 그리고 황제의 장례식 등 궁정의 중요한 의식을 행한 가장 중요한 건물이다.
태화전은 현존하는 중국 최대의 목조 건축물로 높이 35m, 폭 약 63m, 깊이 약 33m이고, 게다가 3단의 큰 받침대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많은 자금성의 건물중에서 가장 커 보인다.
현재는 청나라 시대 그대로의 궁중의 모습을 진열하고있다. 왕좌위에 알이 매달려 있어, 황제로 부적합자가 앉으면 구슬이 떨어진다는 미신이 있다.
태화전(太和殿) / By Daniel Case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태화전(太和殿) / By Clay Gilliland from Chandler, U.S.A. (Pictures from The Forbidden City)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태화전(太和殿) / By 秋水平湖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중화전(中和殿)
명나라때의 명칭은 중극전(中極殿)이다. 태화전의 뒤쪽에 있으며, 행사가 태화전에서 행해지기 바로 직전에 황제가 대신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일단 휴식했던 장소이다.
이 중화전은 수많은 자금성에 있는 건물 중 유일하게 사각형 모양을 하고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는 청나라 시대 그대로의 궁중의 모습을 진열하고있다.
중화전(中和殿) / By Yinan Chen (www.goodfreephotos.com (gallery, image))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보화전(保和殿)
명나라때의 명칭은 건극전(建極殿)이다. 중화전의 뒤쪽에 있으며, 행사가 태화전에서 행해지기 바로 직전에 황제가 옷을 갈아입던 장소이다.
청나라 시대는 매년 정월 몽골, 위구르의 왕후를 불러 연회도 행해졌고, 건륭제 이후 황제 참석하에 관원 채용 시험인 과거의 최종 시험인 전시(殿試)가 여기서 행해졌다. 현재는 청나라 시대의 궁중의 모습을 진열하고있다.
보화전(保和殿) / By Adamantios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왼편 뒤쪽의 보화전(保和殿)과 오른편 앞쪽의 중화전(中和殿) / By Daniel Case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문화전(文華殿)
명나라 시대 황태자가 여기에 살았고, "내각대학사(內閣大學士)"를 두었다. 청나라의 건륭제에 의해 편찬된 "사고전서(四庫全書)"가 여기에서 정리되었고, 유교 강의가 진행됐다. 문무이전(文武二殿) 중 하나이다.
문화전(文華殿) / By Walter Grassroot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문화전(文華殿) / By 蔣亦炯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무영전(武英殿)
명나라를 멸망시킨 이자성이 즉위한 곳이다. 또한 청나라 순치 황제의 섭정 도르곤이 수도를 성경(盛京, 선양)에서 베이징으로 천도하는 조서를 발부한 곳이다.
명나라때에는 자금성을 거처로 한 명나라 역대 황제의 재계(齋戒, 부정한 일을 경계하고 일깨움)와 내각 접견 장소였다. 청대에는 어용 화가의 아틀리에가 되었다. 문무이전(文武二殿) 중 하나이다.
내연(內廷)
내연의 중심 건물인 건청궁(乾淸宮), 교태전(交泰殿), 곤녕궁(坤寧宮) 등의 후삼궁(後三宮)이 있어, 내연의 가운데 축선을 이루고 있다. 현재는 청나라 시대 그대로의 궁중의 모습을 진열하고있다.
그외 어화원(御花園), 신무문(神武門), 황제의 비빈들이 거주하던 서륙궁(西六宮)과 동륙궁(東六宮), 양노궁(養老宮), 영수궁(寧壽宮), 중화궁(重華宮) 등이 있다.
건청문(乾淸門)
내연의 정문이다. 내부에는 공자를 모신 방이 있었다. 자금성을 거처로 한 청나라의 역대 황제는 여기에서 일상의 정무를 보았다. 현재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다.
건청문(乾淸門) / By Adamantios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건청궁(乾淸宮)
청나라 옹정제 이전에는 자금성을 거처로 한 명 · 청 왕조의 역대 황제의 침실이었지만 청나라 옹정제 이후 청나라 역대 황제의 침실은 양심전(養心殿)으로 옮겼고, 황제가 대신을 접견하고 상소문을 처리, 일상의 정무를 보는 장소와 연회를 열던 장소가 되었다., 또한 황제가 승하했을 때, 그 관을 일단 안치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건청궁(乾淸宮) / By Dennis Jarvis from Halifax, Canada (China-6233)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건청궁(乾淸宮) / By Nico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교태전(交泰殿)
자금성을 거처로 한 명 · 청 왕조의 황후 책봉 의식이 행해진 장소로 황후는 설날, 동지, 생일 축하를 여기에서 받았다. 건륭제 시절에는 옥새를 보관하던 곳이었다.
교태전(交泰殿) / By Gisling (Own work) [CC BY-SA 3.0 or GFDL], via Wikimedia Commons
곤녕궁(坤寧宮)
명나라 시대 자금성을 거처로 한 명나라 역대 황제의 황후가 거주하던 정궁이었던 장소로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가 1644년 베이징 함락 때 황후와 공주를 죽인 장소였다.
또한 청나라 시대에는 만주족 신들이 모셔졌고, 사축(司祝)이라는 무당에 의해 만주족의 샤머니즘 의식이 행해졌다.
또한 자금성을 거처로 한 청나라 역대 황제와 그 황후의 혼례가 거행된 곳으로 신혼의 황제와 황후가 첫날밤을 보내는 장소였다.
곤녕궁(坤寧宮) / By Adamantios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곤녕문(坤寧門)
후삼궁의 북문으로 여기로해서 어화원에 들어갈 수 있다.
곤녕문(坤寧門) / By www.elbpresse.de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어화원(御花園)
자금성 최대의 화원으로 누각이 있고, 명 · 청 왕조의 역대 황제가 황후들과 노닐던 장소이기도 하다.
어화원(御花園) / By Clay Gilliland from Chandler, U.S.A. (Pictures from The Forbidden City)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신무문(神武門)
청나라 강희제 이전 명칭은 현무문(玄武門)이다. 자금성의 북문. 현재는 고궁 박물원의 정문이며, 궈모뤄의 휘호로 "고궁 박물원(故宮博物院)" 편액이 걸려있다.
신무문(神武門) / By Clay Gilliland from Chandler, U.S.A. (Pictures from The Forbidden City)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신무문(神武門) / By Rewindat(Pan Xuan)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서륙궁(西六宮)
왕비들의 거주지이다. 청나라 동치 황제의 생모 자희황태후(慈禧皇太后)가 거주했고, 서태후라고 불리었다.
서륙궁(西六宮) / By Daniel Case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서륙궁(西六宮) / By Clay Gilliland from Chandler, U.S.A. (Pictures from The Forbidden City)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서륙궁(西六宮) / By Clay Gilliland from Chandler, U.S.A. (Pictures from The Forbidden City)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동륙궁(東六宮)
왕비들의 거주지이다. 청나라 함풍제의 황후, 자안황태후(慈安皇太后)가 거주했고, 동태후라고 불리었다.
동륙궁(東六宮) / By Francisco Anzola (Alleyway)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동륙궁(東六宮) / By Mummyyx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양노궁(養老宮)
자금성의 서북부에 있는 궁전이다.
영수궁(寧壽宮)
명나라 시대 황제 사후 미망인이 된 황후와 비빈들이 거주하던 장소이며, 자금성의 동북부에 있다.
청나라 강희제때 영수궁(寧壽宮)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태후의 거처가 되었다. 그 후, 건륭제 시대에 개축되어 후에 태상황궁전(太上皇宮殿)으로서 황극전(皇極殿)이라고 명명했다.
청나라가 전성기를 맞이한 건륭제 시대의 건축 예술과 품격을 대표하는 걸작이다.
영수궁(寧壽宮) / By giladr (IMG_1503)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영수궁(寧壽宮) / By Jakub Hałun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부속유구(付屬遺構)
서원(西苑)
자금성 서쪽의 "북해", "중해", "남해"의 저수지와 주변 녹지에 지어진 정원과 저택들이다.
베이징의 물 확보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청대에는 황제, 황족 등이 정원, 별궁을 조영했다. 지금은 정부 기관이 있어, 비공개되는 곳이다.
경산(景山)
자금성의 뒷산으로 지금은 "경산 공원"이 되었다.
경산(景山) / By Daniel Case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경산(景山) / By RThiele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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