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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로코 청색의 도시...쉐프샤우엔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4. 7. 1. 09:31


모로코 북서부 리프산맥의 산간마을인 쉐프샤우엔(Shefshauen 또는 Chefchaouen)은 마을 전체 대부분이 청색으로 물들여져 있다.

현재는 청색의 도시로 알려진 관광명소가 되었다.



1471년 포르투갈 군의 침략에 따른 작은 요새로써 이 마을이 건설되었다고 한다.

청색 건물들로 바뀐 것은 1930년대에 유대인 이주민들이 이곳에 이주하면서 부터였다.

하늘과 낙원을 상징하는 유대인 전통색인 청색으로 건물들을 칠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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