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의 5월 풍경
태화강의 5월 풍경
브레이크가 없어 쉬거나 멈추지 않고 흐르는 세월은 약간의 속도조절 외에는 변함없이 흘러 2026년이란 길에 들어서서 어느덧 5월, 12달 중에서 벌써
거의 반을 지나고 있다.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지만 벚꽃이 피었다가 금새 질 때만 해도 봄이 가는가 생각하다 주변 산과 들에 갖가지 봄꽃들이 피어나 세상은 온통 향기로운 꽃기운으로 가득하고 산천엔 초목들의 연초록 새싹과 잎들이 피어나 사방천지에 새 희망과 열정의 기운이 퍼지니 모두가 다시 기운 차리고 힘찬 발걸음을
하게 되니 짧은 봄이지만 계절중 최고라 함이 맞은 것 같다.
중동전쟁으로 유가등 물가가 오르고, 경제상황이 악화되고,갖가지 혼란스러운 국내정세도 생활을 짜증 나게 하는 요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웃고 즐기기
어려운 시절이지만, 자연이 지치지 않고 매년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기운을 받아 삶을 가꿔 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야겠다.
꽃이, 잎이 제때 피고 지는 것은 인간들을 위한 것이 아닌 오직 그네들의 삶인 것을 본받아 오늘이 힘들다면 내일을 위해 기운을 내 보자!
매년 보고 또 봐도 자연의 봄에 만개한 花草木들은 아무리 AI시대에 산다해도 감히 인간이 다스릴 영역이 아닌 아름다움과 신비스러운 자연의 힘인 만큼
그저 마음에 고이 담아 그 소중함을 깊이 새겨봐야 할 것 같다.
참고: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 5월 15일~5월 17일까지

1. 태화강 국가정원 샛강풍경

2. 삼호철새공원 이팝나무 꽃

3. 태화강 국가정원 라벤더 정원

4.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정원(꽃양귀비)

5. 태화강 국가정원 작약화원

6. 태화강 국가정원 작약화원

7. 태화강 국가정원 작약화원

8. 태화강 국가정원 작약화원

9.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화원

10.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화원

11.9.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화원

12.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화원 꽃양귀비

13. 태화강 국가정원 수련

14. 매년 태화강을 찾는 "검은 댕기 해오라기"

15. 삼호철새공원 내 "튤립나무꽃"(백합나무라고도 함)

16. 태화강 국가정원 샛강 풍경

17. 태화강의 "청거북이" 떼(생태 교란종)

18. 태화강의 "청거북이" 떼(생태 교란종)

19. 태화강의 여름철새 "황로"

20. 산란할 집 짓기를 위한 왜가리의 자재준비

21. 왜가리의 건축자재 운반

22. 태화강에 서식하는 "민물가마우지"의 사냥모습

23. 태화강 국가정원 내 "꿩"(장끼)

24. 태화강에서 본 북부 붉은 배 거북(생태 교란종)

25."장수잠자리"의 산란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