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녀가 길에서 공격을 당한후 주짓수로 공격자를 퇴치하다.
13세 소녀가 길에서 공격을 당한후 주짓수로 공격자를 퇴치하다.
*캘리포니아 Carmel에 살고 있는 13세 소녀가 주짓수 훈련을 통해 공격자를 성공적으로 저지했다.
*공격자는 주차된 자동차 사이에 숨다가 소녀를 기습했다.
*경찰은 여전히 용의자를 찾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13세 소녀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격당했다.
캘리포니아의 13세 소녀가 집으로 가는 길에 한 남성이 공격하려 할 때 자신의 주짓수 훈련을 활용해 그를 저지하며 그의 발목을 부러뜨렸다.
캘리포니아 Carmel에서 경찰은 이제 소녀의 공격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주차된 두 대의 자동차 사이에 숨어 있다가 얼굴을 가격하며 소녀를 불시에 습격했다고 KSBW, ABC7, KION의 보도에 따르면 전했다.이 소녀는 ABC7에 따르면 Michael Blackburn이 가르치는 Carmel청소년 센터에서 3년간 주짓수 수업을 들었다. 소녀는 남성이 공격하려 할 때 수업에서 배운 것을 적용했다.주짓수는 관절 잠금,목 조르기,던지기 및 고정과 같은 기법을 통해 상대를 제압하는 데 중점을 둔 무기 없는 무술의 일종이다.
“그녀는 그를 주먹으로 쳤고, 헤드록에 걸고, 몇 번을 무릎으로 가격하고, 그를 돌리고, 땅에 던졌다”고 Blackburn이 매체에 말했다. “그녀는 이 모든
일을 하면서 그의 발을 밟았고, 그를 땅에 던졌을 때 그는 발목을 다쳤다.”그 소녀는 안전하게 집으로 달아날 수 있었지만, 그녀의 공격자는 여전히 도주 중이다. 지역 매체에 따르면 카멜 경찰은 그 남자에 대한 확실한 단서가 없지만,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스케치를 공개했다.용의자는 약 6피트
크고 근육질이며, 반격한 소녀에 의해 왼쪽 발에 상처를 입었다고 KSBW는 전했다.“우리는 이 사건의 책임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지역 경찰서 지휘관인 Todd Trayer가 매체에 말했다. 그는 용의자가 방해물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랙번은 언론에 13세 학생이 그런 상황에서 싸워야 했다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지만, 그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녀는 그녀가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거리에 나가 스스로를 보호할 것처럼 수업에서 싸워야 합니다.”블랙번은 KSBW에 자기 방어를 아는 것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모가 자녀를 주말 수업이라도 수업에 등록시켜서 무언가를 배우게 할 수 있다면, 요즘 정말 무서운 일이 많기
때문에 그건 정말 유익합니다.”
BRAZILIAN JIU-JITSU
BRAZILIAN JIU-JITSU
브라질리언 주짓수(포르투갈어: jiu-jitsu brasileiro,영어;Brazilian jiu-jitsu, BJJ)는 관절 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이다.
브라질로 이주한 일본의 유도가 마에다 미츠요가 많은 실전 속에서 익힌 격투 기술과 유도의 원형인 유술 기법들을 그레이시 가문에 전수한 뒤, 카를로스 그레이시와 엘리우 그레이시 등에 의해 브라질 격투술과 접목되어 기술의 개량, 독자적 형태의 무술이 되었다.
탄생 초기의 주짓수는 무차별 격투를 통해 발전하며 거리조절술, 타격방어술 등 몇가지 타격기술들을 겸했으나 점차 인기와 함께 대중스포츠화 되면서
위험성의 이유로 대부분의 도장이 타격관련 기술교육을 하지 않는 추세이다. 현재 스포츠화된 주짓수의 공방(攻防)은 크게 가드와 가드패스, 스윕과
이스케잎을 통한 포지셔닝을 통해 일어나고, 관절기나 조르기와 같은 서브미션으로 승부를 결정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