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초상화 20
사진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초상화 20
Ronald Restituyo는 거의 사진처럼 보이는 사실적인 초상화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재능 있는 예술가다.
그의 그림은 빛, 그림자, 표정과 같은 작은 세부 사항에 중점을 두고 각 사람의 얼굴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Ronald의 작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생생한 느낌이다. 그는 간단한 스케치를 가져와 실제처럼 보이는 얼굴로 바꾼다.
포토리얼리즘 (Photorealism)
Photorealism은 회화, 드로잉 및 기타 그래픽 매체를 포괄하는 예술 장르로, 예술가는 사진을 연구 한 다음 다른 매체에서 이미지를 가능한 한 사실적으로 재현하려고 시도한다. 이 용어는 다양한 매체의 예술 작품을 설명하는 데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에 시작된 미국 화가의 특정 예술 운동을 지칭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수퍼리얼리즘(super-realism) 또는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
수퍼리얼리즘(super-realism) 또는 하이퍼리얼리즘(hyper-realism)은 '리얼리즘 이상의 리얼리즘'의 뜻으로 제2차대전 이후 미술의 한 경향을 나타낸다. 1960년대 후반, 미국을 중심으로 나타난 이 동향은 팝 아트와 인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필립 펄스타인(Philip Martin
Pearlstein, 1924.05.24 ~ 2022.12.17)의 뉴 리얼리즘의 영향이 엿보인다. 사진을 이용하여 인물이나 도시 경치를 그리되 주관을 배제하고
실물과 꼭 같은 인간상을 작성한다. 그 때문에 샤프 포커스 리얼리즘(sharp focus realism), 포토리얼리즘(photorealism), 포토 아트(photo art)라고도 칭한다.
대표작가로는 (Chuck Close, 1940 ∼ 2021), 로버트 벡틀(Robert Bechtle, 1932∼), 리차드 에스테스(Richard Estes, 1936∼), 존 솔트(John Salt, 1937∼), 로버트 코팅엄(Robert Cottingham, 1935∼), 리차드 맥린(Richard Mclean, 1934∼), 랄프 고잉스(Ralph Goings, 1928∼),
조형작가로는 듀안 핸슨(Duane Hanson, 192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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