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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미래 무기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3. 12. 16. 18:07

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미래 무기

 

기존 무기를 개선하고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는 데 투자되는 자금의 양으로 볼 때 미국은 모든 유럽 국가를 합친 것보다 

앞서 있다. 따라서 재래식 무기 외에도 군대가 첨단 무기 개발에 투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그들 중 일부는 이미 가까운 장래에 서비스에 투입되었지만 다른 일부는 큰 의문을 받고 있다.

 

 

1.Lasers (총 & 포)

 

레이저의 특성은 수십년 동안 알려져 왔다. 그것은 기술에서 탁월한 응용 프로그램을 발견했으며 일부 유형의 기술에서도 사용되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실용화는 미사일과 폭탄 공격에 대한 표적 지정과 조준 중 거리 측정으로 제한되었다. 물론 모두가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레이저 빔의 잠재력을 알고 있었지만 아직 전투용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오늘날까지만 레이저 출력을 충분히 높일 수 있었다.

 

보다 정확하게는 엔지니어가 설비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상당히 컴팩트한 볼륨에 맞을 수있을만큼 충분히 줄일 수있었다. 2010년,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는 미군을 위한 레이저 총을 만들기 시작했다. 군함의 추가 방공 시스템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레이저 시스템은 표준 방공 시스템에 비해 몇 가지 매우 큰 장점이 있다. 그 중 첫 번째는 탄약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설비는 작동하는 데 에너지만 필요하며 군함은 충분한 양을 제공할 수 있다. 두 번째 장점은 높은 정확도이다. 방공 시스템은 미사일이나 대구경 총알을 사용하기 때문에 빗나갈 확률이 상당히 높다. 대조적으로, 레이저

빔은 직선으로만 움직이며 피할 수 없다.

 

현재 전투용 레이저에 대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엔지니어는 레이저 시스템을 전장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력을 높이고 사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년까지 전력은 500kW로 증가할 예정이며 전투용

레이저의 사용은 이미 발명되었다. 그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날고 작은 목표물을 명중할 수 있으며, 인공 지능과 설치를

결합하면 드론 떼에도 대처할 수 있다.

 

 

2.Microwave emitters(마이크로파 방출기)

 

옛날에 미래의 무기의 가능성에 대해 추측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람을 석기 시대로 되돌릴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유형의 무기 중 하나인 전자기 총을 상상하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갔고, EMP는 그렇게 끔찍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전자기장은 빠르게 힘을 잃고 그러한 글로벌 무기를 만들기에 충분한 규모로 장치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그러나 전자기 무기의 예는 항상 부엌에서 내 눈앞에 있었다.

 

 

물론, 미국만이 극초단파 무기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이 분야의 발전은 수십년 동안 진행되어 왔으며

이미 상당한 결과를 가져왔다. 예를 들어, 그들은 미국에서 가장 큰 무기 공급 업체 중 하나인 Raytheon에서 처리한다.

미국 엔지니어들은 마이크로파 방출기인 마그네트론을 기반으로 한 무기를 개발했다. 그것이 생성하는 초고주파 방사선은 금속에 전류를 유도하며 거의 모든 전자 장비를 손상시킬 만큼 강력하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Thor" 및 "Phaser" 설치가

작동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모두 모든 디자인의 무인 항공기를 파괴하도록 설계되었다. 두 설비 모두 장비가 설치되고 작업자를 위한 장소가 있는 격리된 방사선 보호 상자이며 초고주파에서 작동하는 안테나만 외부에 남아 있다. 그들의 안테나는 특정 초점 거리에서 수렴하는 원뿔형 방사선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표적은 자체 레이더를 사용하여 탐지된 후 필요한 전력과 지속 시간의 펄스를 감지한다. 제조업체에 따르면 두 설치 모두 서로 너무 멀지 않은 경우 작은 단일 표적과 그룹

표적을 파괴할 수 있다.

 

 

3.Drone Grenade(드론 수류탄)

 

미군은 때때로 매우 이상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그 이점은 매우 의심 스럽다. 이번에 펜타곤 자체는 그들의 새로운

개발이 어떤 쓸모가 있을지, 전장에서 유용 할 것인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 분명히, 군대가 자체 실험실에서 여러 프로토

타입을 개발 및 제작하고 실제 조건에서 테스트를 위해 보낼 계획이기 때문에 아이디어 자체조차도 저자에게는 그다지

실행 가능하지 않은 것 같다. 이 후에야 그들은 공동의 목적을 위해 이 아이디어의 유용성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40mm 구경의 언더 배럴 유탄 발사기를 갖춘 매우 이국적인 발사 시스템을 갖춘 무인 항공기에 대한 이야기다. 현재 FPV 정찰 드론은 상황을 정찰하거나 적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거나 포병 사격을 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편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군대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 경우 쿼드콥터는 작업자가 지상에서 발사하고 리모컨으로 제어한다.

 

미군은 이 작업 계획을 변경하고 새로운 발사 시스템이라는 추가 요소를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의 의견에 따르면 GLUAS(Grenade Launched Unmanned Aerial System) 드론은 원통형 수류탄 모양을 부여하고 M320 언더배럴 유탄 발사기에서 발사할 수 있다. 드론이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하자마자 4개의 프로펠러를 해제하고 그 아래의 지형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쿼드콥터에는 통신 모듈이 탑재되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메라에서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다. 보너스로 군은 드론이 소진되면 폭발 장치를 탑재해 폭탄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대 작동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GLUAS는 작업자로부터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작동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