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민의 힘을 기념하기 위해 설정된 새로운 벽화 "Nezlamna"

우크라이나 국민의 힘을 기념하기 위해 설정된 새로운 벽화 "Nezlamna"

 

Lithuania Vilnius에 있는 이른바 '‘Moscow House'가 철거되기 전에 neo-fresco 'Do peremogi/To victory'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리투아니아와 우크라이나의 예술가들과 에스토니아의 독특한 로봇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배후에 있는 팀은 이번 가을 우크라이나와 그 국민의 힘에 헌정된 새로운 벽화로 빌뉴스의 중심을 장식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합치고 있다.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Artscape (리투아니아),리투아니아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미술 연구소 'Kiaurai sienas'(리투아니아), 공공 기관 Postlomograafia klubi(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와 리투아니아의 독립 예술

(Lina Šlipavičiūtė,Tetiana Drobotia and Elena Tita)로 구성된 국제 크리에이티브 팀이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헌정된 이 인상적인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백 평방미터에 달하는 새로운 벽화 'Nezlamna'는 올 가을 빌뉴스 중심부의 눈에 잘 띄는 위치, 빌뉴스의 주요 동맥인
Neris강이 내려다보이는 건물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22년 이른바 '모스크바 하우스'의 벽화 'Do peremogi'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새로운 네오 프레스코의 메시지: 고통스러운 현실 속의 힘

Dance of freedom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맞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멋진 세로댄스 공연 '우크라이나를 위한 자유의 춤'이 펼쳐졌다. 이 숨막히는 쇼는 2022년 8월 24일 빌뉴스에 있는 모스크바 하우스의 벽에 그려진 벽화 'Do Peremogi'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시각적 퍼포먼스는 우크라이나 정신의 강력한 표현이며 우크라이나인들이 표현한 용기와 회복력을 일깨워준다. 또한 예술은 국경을 초월하고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모스크바 하우스는 예술가, 네오 프레스코 'Do Peremogi'의 공동 창립자, Lina Šlipavičiūtė, 수직 댄서 Inga Briazkalovaitė 및 Arts Agency ARTSCAPE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팀에 의해 독특한 수직 댄스 무대로 탈바꿈했다.

공연 주최측은 우크라이나의 자유 수호자들을 기리고 평화에 대한 연대와 희망을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Nezlamna'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팀의 세 번째 예술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정확히 1년전,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네오 프레스코화 '도 페레모기'가 특별한 광경의 장소가 되었다. 리투아니아 수직 무용의 선구자이자 발기인인 Klaipėda의 Inga Briazkalovaitė는 '자유의 춤 (Dance of freedom)'이라는 제목의 우크라이나에 헌정된 여러 수직 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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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yvanka – 무형 문화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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