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국내외 토픽)

93세로 Yosemite의 Half Dome을 등반한 최고령 노인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23. 8. 17. 11:43

93세로 Yosemite의 Half Dome을 등반한 최고령 노인

 

Yosemite’s Half Dome

 

미국의 93세된 Everett Kalin 노인은 2023년 7월 18일 경치 좋은 Yosemite의 Half Dome(해발 2694미터)을 등반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되었고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사랑하는 가족의 도움으로 그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높이를 등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모한 Everett Kalin은  91세에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는데, 이는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 경험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스릴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90대가 되면 '내가 하고 싶은 일로 하프돔이 가장 먼저 마음에 떠오른 것 같아요." 라고 그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Everett은  7월 18일의 화창한 날, 그는 93세의 나이로 Yosemite의 Half Dome을 등반한 최고령자로 기록을 깬 사람이

되었다.

Yosemite의 Half Dome은 쉬운 하이킹이 아니다. 해발 2694미터에 달하는 이 도전은 적절한 준비가 필요한 도전이다.

하이킹은 보통 완료하는 데 10-12시간이 걸리며 왕복 14-16마일이다. 


그러나 은퇴한 신학 교수인 Everett은 그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몇 달 전부터 준비를 시작했고, 17층 건물의 계단을 오르는 것 외에도 Merritt호수 주변을 매일 산책했다. 그는 많은 젊은이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93세인 그는 아들 Jon과 손녀 Sidney를 동반했다. 그들은 Everett이 등에 물주머니만 짊어지고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모든 무거운 물품을 운반했다. Dome의 일부에는 등산객이 스스로 몸을 당기는 데 도움이 되는 케이블이 있지만 매우 가파르고 케이블이 없는 지역이 있다. 그곳에서 Everett은 도움이 필요했고 Jon과 손녀 Sidney는 그가 붙잡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가족은 산꼭대기에서도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진정한 사람들이다.

Yosemite 국립공원의 Ranger들은 이 힘든 하이킹을 완주한 80대 등산객 몇 명을 알고 있지만 90대에는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말 그대로 그의 기록적인 업적에 대해 확실히 기준을 높게 설정했다.

Sidney는 Everett이 정상을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는 승리의 순간을 기록했다. 그의 뒤에 있던 한 무리의 등산객들은 이 놀라운 업적에 놀란 환호성을 질렀다. Sidney는 자신의 틱톡에 1,48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감동적인 영상을 공유했는데, 많은 해설자들은 이 감동적인 순간을 목격한 후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남았다고 상기시켰다.
에버렛은 기록을 세운 다음 날, 그는 모든 사람에게 기분이 좋고 아프지도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성취를 가능하게 해준

사람들에게 겸손하게 감사와 감사를 표했다. Jon과 손녀 Sidney는 Everett과 함께 만든 이 놀라운 추억을 분명히 소중히

간직할 것이다.

Yosemite의 도전적인 Half Dome정상을 향한 이 93세의 고무적인 여정은 우리가 위험을 감수할 만큼 용감하다면 우리

앞에 위대한 일이 너무 많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Jon과 Sidney와 같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지원과 함께 우리는 자연과

삶 모두에서 가장 도전적인 봉우리를 정복 할 수 있다.

93세 Everett Kalin은 Yosemite의 Half Dome을 등반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되었다.

 

Yosemite의 Half Dome은 해발 2694m이상 솟아 있으며 등반하기에 쉽지않은 곳이다.

 

Everett은 가볍게 여행할 수 있도록 모든 물품을 챙긴 아들과 손녀의 도움을 받았다.

 

Everett은 93세의 나이에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그의 결단력은 인터넷 전체에 영감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