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공폭포 5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공폭포 5
1. The oldest man-made waterfall Cascata delle Marmore (Italy)
대리석 폭포(Cascata delle Marmore)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엔지니어링 기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탈리아 Umbria지역의 Terni시에서 7.5km 떨어진 거대한 인공 물체의 높이는 165미터이며 세 개의 폭포로 구성된다. 가장 높은 단계는 83미터의 높이에 도달한다. 인간이
만든 기적의 근원은 고대 로마 시대에도 Piediluco 호수를 물로 가득 채운 Velino강이었고, 호수와 함께 수영장이 Rieti평야의 늪에 빠진
이유였다.
그래서 기원전 271년, 로마 영사 Manius Curius Dentatus는 과도한 물을 Marmore바위로 돌리는 운하를 파기로 결정했다. 가파른 절벽에서 떨어지는 물은 Nera강으로 흘러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하류에 위치한 Terni시로 범람했다. 이 상황은 수세기 동안 분쟁과 혼란의 원인이되어 왔지만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러한 합리적인 결정은 평야를 말리는 데 도움이 되었고 말라리아를 운반하는 모기의
번식지가 파괴되었다.
불행히도 후손들은 항상 적시에 관개작업을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운하가 메마르고 잡초가 지나치게 자라며 건조해졌다. 역사적인
엔지니어링 대상에 대한 이러한 부주의한 태도는 다시 그 지역의 늪으로 이어졌다. 교황 바오로 III는 16세기에야 기존 운하를 청소하고
확장할 뿐만 아니라 물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는 특수 시스템을 설치하라고 명령했다. 이 작품들은 반세기 이상 걸렸고, 이미 클레멘트 VIII는 그의 이름을 딴 운하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겼다. Paul III의 선견지명 덕분에 오늘날까지 운하로의 물 공급이 통제되어 자신의
눈으로 흘러 내리는 시냇물의 아름다움을보고 싶어하는 관광객을위한 장엄한 쇼를 준비 할 수 있다.
2. New Athos waterfall in Abkhazia
Abkhazia에 위치한 New Athos폭포는 그렇게 웅장하지는 않지만 세계의 다른 인공 수역보다 관광객을 매료시킨다. 이것은 8.5m높이의
일단계 폭포이며 하천 길이는 20미터가 조금 넘는다.물이 주변 지역에 범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댐근처에 깊은 구멍이 설치되어 있다.
인공 폭포의 건설은 Simono-Kananitsky 수도원의 현지 승려들에 의해 수행되었다. 그들은 고대 로마인들과 마찬가지로 홍수나 폭우가
쏟아지는 Psyrtsha강의 물을 우회하여 비옥한 땅을 늪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산에서 흐르는 강을 적어도 조금 진정시키기 위해 그들은 댐을 포함한 실제 유압 단지를 건설하여 아름다운 폭포를 만들었다.
그것은 1882년에 만들어졌다. 승려들은 한 번에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물의 에너지를 능숙하게 사용했다. 물줄기 위에는 댐 자체에서 냉장고 역할을 하는 작은 구조물이 지어졌지만 곡물뿐만 아니라 빵도 구워지는 다기능 공장이 세워졌다. 강둑을 따라 상류에 위치한 수로를 파고 흐름을 조절하기 위해 자물쇠를 설치했다. 운하를 통해 물은 제재소, 벽돌 공장 및 세탁소와 같은 산업 시설로 흘렀다. 과수원과
농지를 관개 할 수 있도록 수로 시스템도 도입되었다.
흥미로운 사실 : 20세기초에 기성품 유압 시설을 사용하여 러시아 제국 최초의 수력 발전소 중 하나가 뉴 아토스에 설치되었다. 15년간의 중단없는 작업끝에 볼셰비키들에 의해 중단되었고, 메커니즘, 구성 요소 및 전선은 완전히 해체되었다.(그들은 단순히 약탈당했다고 말한다). 그 이후로, 그것은 활성화되지 않았다. 현재 유압 구조물의 유적은 역사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3. Waterfall installation on the Grand Canal in the Palace of Versailles (Paris, France)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궁전과 공원단지의 대운하를 통해 하늘에서 물이 어떻게 강력한 흐름으로 쏟아지는지에 대한 덴마크 예술가 Olafur Eliasson이 2016년에 만든 장엄한 예술 환상적인 쇼를 볼 수 있다. 그녀는 현재 인기있는 제작자의 예술 작곡의 일부로 디자이너, 예술가 및 엔지니어의 대규모 직원을 고용하여 Elliason의 초현실적인 프로젝트에 생명을 불어 넣는 데 도움을 준다.
오늘 우리는 인간이 만든 폭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호화로운 베르사유의 앞 계단에서만 비현실적인 광경처럼 보이는 "heavenly stream"의 비밀을 약간 밝힐 것이다. 이러한 멋진 착시를 만들기 위해 파이프가 내장된 격자 지지대와 강력한 펌핑 시스템이
설치되었다. 물은 구조물의 맨 꼭대기로 들어가 강력한 흐름으로 떨어지며 그 뒤로 엔지니어링 구조물을 숨긴다.
4. Waterfall under the roof of Singapore's Jewel Changi Airport
2019년 싱가포르는 가장 큰 교통 허브인 Jewel Changi Airport을 개장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행사를 개최했다. 허브는 미래 지향적인 지붕 아래에 대기실뿐만 아니라 환승중에 영화관, 놀이 공원, 카페 및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세련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 내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공항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거대한 식물원이며, 그 중심에는 물이 40미터 높이에서 울부 짖는 물줄기처럼 인공 폭포비가 소용돌이치며 흐른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이다.
비 소용돌이는 물을 순환시키는 데 배관이 사용되지 않고 다른 엔지니어링 시스템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특이한 폭포이다. 거대한
구명 부표 형태의 지붕은 폭우의 흐름이 중앙의 깔때기까지 가속과 함께 돌진하여 떨어지는 곳에서 놀라운 광경을 만든다. 구멍의 처리량은 분당 3만8천리터이기 때문에 폭우가 내리는 기간 동안 (싱가포르에서는 빈번하다), 폭포는 매우 강력하다. 빗물이 매우 합리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처음에는 식물원의 관개 또는 기술적 요구 / 화장실 플러싱을 위해 펌핑되는 특수 탱크에 들어간다.
5. Artificial waterfall flowing down the facade of the skyscraper Liebian International Building (Guiyang, China)
중국은 다른 나라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산악 경관이 있는 나라에는 대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폭포가 많이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Ludi Industry Group은 Guiyang의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로 결정했다. 구이 저우성의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하면서, 그들은 121미터 높이에 도달하는 새로운 고층 빌딩에 인공 폭포를 설치했다.
강력한 펌프에 의해 양정된 물줄기는 108미터 높이에서 땅으로 떨어지므로 건물 자체가 매우 주목할만한 건축 대상이 된다. 처리된 빗물과 폐수가 폭포를 채우기 위해 사용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장엄한 쇼는 거의 볼 수 없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이것은 엄청난
양의 물을 그러한 높이로 들어 올리는 것이 매우 비싼 즐거움이라는 사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