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즐기는 세계 최초의 돼지 예술가 Pigcasso
그림을 즐기는 세계 최초의 돼지 예술가 Pigcasso
South Africa의 Joane Lefson은 도축장에서 한달된 새끼 돼지를 구출하고 곧 동물이 특별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Joane에 따르면 자신의 작은 돼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성소에서 자유 의지로 캔버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작은 돼지는 Pigcasso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작품 중 하나는 약 20,000유로에 판매되어 동물그림 기록을
깨뜨렸다.
Pigcasso작품인 "Wild and Free"는 독일인이 72시간 동안 판매하는 행사에서 구입한 후 동물이 만든 예술 작품중
가장 비싼 판매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전에는 2005년에 chimpanzee Congo가 기록한 약 14,000유로에 판매된 그림이었다.
2016년 도축장에서 구조되어 그림을 즐기는 돼지 - Pigcasso
Pigcasso는 수년에 걸쳐 많은 그림을 그렸으며 그 중 일부는 판매를 위해 경매에 부쳐졌다.
Pigcasso는 주인 Joanne Lefson의 도움으로 최근 경매에서 20,000유로가 넘는 그림을 판매했다.
"Wild and Free"는 독일인이 구입했다.
Pigcasso의 작품은 동물이 만든 예술 작품중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된 기록을 갱신하였다.
2005년 약 14,000유로에 판매한 chimpanzee Congo의 기록이 종전 최고기록이었다.
Joanne이 Pigcasso가 노점에 누워 있던 오래된 페인트브러시를 제외한 모든 것을 파괴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녀는 돼지의 잠재적 재능을 키우기로 결심했다.
Pigcasso는 전에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고 Joane Lefson과 그림을 그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화 과정은 인간과 돼지 사이의 특별한 협력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