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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Roma) - 이탈리아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0. 27. 16:38


해외여행 정보사이트 트립알고가자(http://tripalgogaja.com)에서 전해드리는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로마(Roma) - 이탈리아

 

 

로마(Roma)는 이탈리아의 수도이자 라치오 주의 주도로, 테베레 강 연안에 있다. 로마시의 행정구역 면적은 1,285km2로 서울시의 2배정도이고, 2014년 인구는 290여만명이다. 로마시 권역의 인구는 430여만명이다.

 

로마 건국 신화에 따르면 로마 건국 원년은 기원전 753년으로 2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얘기되지만, 인류는 그 전부터 이 지역에 정착하여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초기 로마는 라틴인, 에트루리아인, 그리고 사비니인으로 구성되었다. 한때는 서양 문명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로마 제국의 수도였고, 로마 가톨릭교회의 중심지였으며, 그 역사 덕분에 유럽 문명사회에서는 로마를 가리켜 ‘세계의 머리(Caput mundi)’, ‘영원한 도시(la Città Eterna)’라고 부른다. 서로마제국 멸망이후로 로마시는 서서히 교황의 정치적 영향을 받게 되었다. 서기 8세기부터 1870년까지 로마시는 교황령의 수도가 되었다. 이탈리아의 통일이후 1871년에 이탈리아 왕국의 수도가 되었고,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까지 이탈리아의 수도로 자리잡고 있다.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고온건조하다. 원래는 로마의 일부였으나 교황령으로써 독립한 바티칸 시국이 자리잡고 있다. 법적으로는 엄연히 다른 나라이지만 역사·종교·문화적으로 이탈리아, 특히 로마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지역은 거리가 좁고 대부분이 테베레 강가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로마의 과거의 영광의 흔적인 기념 석조물의 대부분은 이 지역에 있다.

 

 

바티칸시국 St. Peter's Basilica 성당에서 바라본 로마

 

 

하늘에서 바라본 로마

 

 

관광지

 

고대 로마 유적

도무스 아우레아

도무스 아우레아(Domus Aurea, 황금궁전)는 로마제국 제5대 황제 네로가 건설한 대궁전. 64년에 일어난 로마 대화재후, 로마 중심부에 건설된 거대한 궁전으로 이때문에 네로는 시민의 큰 빈축을 사게되었다. 16 세기에는 지하동굴 '그로테스크(grotesque)'로 알려졌으며, 그 실내장식은 르네상스 미술에 큰 영향을 끼쳤다.

 

 

재공개된 도무스 아우레아의 뮤즈(muse)동상

 

로마 가도

아우렐리아 가도 - 아우렐리아 가도(Via Aurelia)는 기원전 241 년경에 건설된 로마 가도로 로마에서 티레니아 해를 따라 북서쪽으로 뻗어 피사에 이른다.

카시아 가도 - 주요 로마 가도 중 하나. 로마 근교의  밀비오 다리(Ponte Milvio) 부근에서 플라미니아 가도로부터 나뉘어져 베이이(Veii)에 가까운 곳을지나 에트루리아 지방을 종단하고있다. Luna에서 아우렐리아 가도와 합류한다.

플라미니아 가도 - 플라미니아 가도 (Via Flaminia)는 로마에서 리미니(Rimini)까지 잇는 로마의 도로로 북쪽으로 향하는 가장 중요한 경로였다.

아피아 가도 - 아피아 가도(Via Appia)는 이탈리아의 로마 공화정 시대에 지어진 도로이다. 고대 로마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도로이기도 하다. 이 도로는 로마에서 시작되어 풀리아 주의 브린디시까지 이어진다.

 

 

아피아 가도 유적

 

아우구스투스 영묘

아우구스투스 영묘(Mausoleum of Augustus)는 기원전 28년에 아우구스투스 일가의 무덤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로마의 마르스 광장에 지어진 건축물이다. 현재는 오랜 세월동안의 풍화와 부주의함으로 인해 황폐화되었고, 관광객들에게는 공개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그 터는 여전히 인상적이며, 마르스 광장의 북쪽 지역의 랜드마크이다.

 

 

아우구스투스 영묘

 

카라칼라 욕장

카라칼라 욕장 (Terme di Caracalla) 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공중 목욕탕 유적을 말한다. 카라칼라 황제의 명령으로 212년부터 216년까지 지어졌다. 이 공중 목욕탕은 6세기까지 남아서 그대로 사용되다가, 고트 전쟁 중에 동고트족 군대가 공격하여 파괴되었다.

 

 

카라칼라 욕장

 

콜로세움

콜로세움(Colosseum)은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로마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이다. 현재는 로마를 대표하는 유명한 관광지로 탈바꿈하였다.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은 근처에 있었던 네로 황제의 동상(巨像:colossus)에서 유래한다. 원래 이름은 플라비우스 원형 극장이었다.

 

 

콜로세움

 

판테온

판테온(Pantheon)은 그리스어 ‘판테이온’에서 유래한 말로, “모든 신을 위한 신전”이라는 뜻이다.

고대 로마의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으로 사용하려고 지은 로마의 건축물로,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인 서기 125년경에 재건되었다. 모든 고대 로마 건축물 가운데 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고, 전 세계를 통틀어 당대 건물 가운데서도 가장 보존 상태가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역사적으로 판테온은 쭉 사용되어 왔다. 현존하는 건물의 설계는 트라야누스 황제의 건축가인 다마스쿠스의 아폴로도루스가 했다는 견해도 있으나, 이 건물 자체와 건물의 설계는 하드리아누스 황제나 그의 건축가들이 공로했을 가능성이 크다. 7세기 이후부터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판테온은 현재 로마에서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돔 구조이다. 바닥에서 원형 구멍까지의 높이와 돔 내부 원의 지름은 43.3m로 같다.

 

 

판테온

 

포로 로마노(포룸 로마눔)

포룸 로마눔(라틴어: Forum Romanum)은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지로, 이탈리아 로마에 있으며 현재는 관광지로 매우 유명하다. 이탈리아어로는 포로 로마노(Foro Romano)라고 부른다.

기원전 6세기 무렵부터 293년에 걸쳐 로마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였으나,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하고 수도 기능이 라벤나로 옮겨지면서 이민족의 약탈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부터는 그대로 방치하다가 토사 아래에 묻혀 버렸다.

포룸 로마눔 발굴 작업은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의 유적들은 대부분 제정 시대 이후의 것이다.

 

 

포룸 로마눔의 전경

 

광장·공원

나보나 광장

나보나 광장(Piazza Navona)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광장이다. 테베레 강과 코르소 거리 사이에 위치해있다. 이 광장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일대는 1세기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만든 황제 도미티아누스 경기장(Circo dell'imperatore Domiziano)이 있던 곳으로, 경기장의 관중석 계단이 있던 그 자리에 오늘날 광장을 빙 둘러 감싸고 있는 건물들이 세워진 셈이다. 이 경기장은 모형 해상전투, 대중을 위한 놀이 등의 행사가 거행되던 일종의 매머드 스포츠 복합시설이었다. 나중에는 이것이 파괴되어 흔적이 거의 다 사라져버렸다. 중세기 동안에는 민중들의 축제행사가 이곳에서 계속 열렸고, 19세기에도 떠돌이 광대들이 무더운 8월의 휴일에 우스갯거리를 들고 나와 대중을 즐겁게 하였다. 

현재의 직사각형 형태로 광장이 건축된 것은 17~18세기의 일인데, 그 뒤로 변형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교황 인노첸시오 10세는 지롤라모 라이날디에게 명령하여 팜필리 궁전을 재건축함으로써 그때까지 버려졌던 광장을 재정비하였다. 교황은 성녀 아녜스가 순교했던 그 자리에 성 아녜스 성당도 짓도록 하였다. 중세 때에도 이미 이 경기장 성벽 위에 첫 번째 성당이 세워졌다가 나중에 파괴되었는데 그 잔해 위에 건축가 보로미니가 새 성당을 건축하였다. 

나보나 광장에는 바로크풍의 분수가 셋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광장 가운데 자리잡은 4대 강 분수(Fontana dei Quattro Fiumi)로서 베르니니가 설계한 것이다. 네 사람의 비유적 형상은 나일 강, 갠지스 강, 다뉴브 강, 라플라타 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북쪽을 향해 바라본 나보나 광장

 

 

4대 강 분수(Fontana dei Quattro Fiumi)

 

성당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Basilica di San Giovanni in Laterano)은 로마 교구의 대성당이자 로마의 주교인 교황의 좌(座)가 있는 대성당이다. 대개 라테라노 대성당이라고 간략하게 부르기도 한다. 대성당의 공식 이름은 라테라노의 지극히 거룩하신 구세주와 성 요한 세례자와 성 요한 복음사가 대성당(Arcibasilica del Santissimo Salvatore e Santi Giovanni Battista ed Evangelista in Laterano)이다. 로마에 있는 기독교 교회당 가운데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첫째가는 지위를 가졌으며,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전 세계 모든 성당의 어머니로 대접받고 있다. 정면 외관에는 ‘구세주 그리스도(Christo Salvatore)’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으며, 모든 총대주교좌 성당을 대표해서 지극히 거룩하신 구세주 그리스도에게 봉헌되었다. 교황좌(Cathedra Romana)가 있는 로마 주교의 주교좌 성당으로서 로마 가톨릭교회의 다른 어떤 성당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조차 예외는 아니다. 

대성당은 바티칸 시국 영토 안에 있지 않은데, 대성당이 있는 토지는 이탈리아 공화국의 로마 시내 안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다른 몇몇 건물의 경우처럼 라테란 조약의 체결과 함께 로마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성좌의 자산으로서 특별한 치외법권 상태를 누리고 있다.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대성당이다. 성모 대성당 또는 성모 설지전(聖母雪地殿)이라고도 부른다. 고대 로마 양식의 4대 성전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기독교에서 이 성당 외의 다른 대성당으로는 성 베드로 대성당,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 등이 있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은 1348년에 일어난 지진으로 말미암아 손상을 입고 여러 번에 걸쳐 추가적인 건설 작업을 거쳤음에도 원래의 구조를 보존한 로마에서 유일한 대성당이다. 

대성당의 이름인 ‘Maggiore’(마조레)는 ‘위대함’과 ‘주요한’이라는 두 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로마의 성당들 가운데 가장 ‘거대한’ 성당이라는 의미도 있다. 

아비뇽 교황 시대를 공식적으로 마감하고 교황좌가 로마로 복귀하고서, 라테라노 궁전의 상태가 악화하였기 때문에 대성당이 교황의 임시 관저가 되었다. 교황의 관저는 나중에 지금의 바티칸 시국에 있는 바티칸 궁전으로 옮겨졌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의 후진 지면을 포함한 에스퀼리노 언덕의 전경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Basilica di San Paolo fuori le mura)은 로마의 4대 성전 가운데 하나이다. 나머지 대성당으로는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 Giovanni in Laterano),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 성 베드로 대성당(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 Pietro in Vaticano)이 있다..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Sancti Petri, 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 Pietro in Vaticano)은 바티칸 시국 남동쪽에 있는 대성당을 말한다. 바티칸 대성당(Basilica Vaticana)이라고도 부른다. 성지 가운데 하나이자 기독교 세계의 모든 교회 가운데 가장 거대한 교회로 유일무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개신교를 제외한 기독교의 전승(애초에 개신교는 전승을 인정하지 않는다)에 따르면, 서기 67년에 순교한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자 로마의 초대 주교, 즉 교황 성 베드로의 무덤 위에 대성당을 건립했다고 한다. 성 베드로 대성당이 로마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가장 유명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대중의 인식과는 달리 으뜸 교회는 아니다. 로마 교구의 대성당의 명예를 지닌 교회는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이다.

성 베드로의 시신이 대성당의 제대 아래에 묻혀 있는 까닭에 옛날부터 교황이 선종하면 그 시신을 제대 아래에 안치해오고 있다. 대성당은 4세기 이래 이 장소에 있었다. 대성당의 건설은 1506년 4월 18일에 시작되어 1626년에 완료되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은 그 종교성과 역사성, 예술성 때문에 세계적인 순례 장소로 유명하다. 르네상스부터 바로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예술계의 거장들이 주임 건축가 직책을 계승하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지은 건축 작품으로서 당대의 가장 거대한 건물로 여겨진다. 로마의 모든 초창기 성당들처럼 성 베드로 대성당 역시 입구가 동쪽에 있으며 후진(後陣)은 서쪽 끝에 있다.

 

 

테베레 강 방향의 성 베드로 대성당. 로마의 지평선을 압도하는 전통적인 돔 양식이다.

 

궁전

라테라노 궁전

라테라노 궁전(Palazzo Laterano)은 로마 제국 시대 때 지어진 궁전으로, 나중에 교황의 궁전이 되었다.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전과 인접해 있으며, 오늘날에는 박물관이 되어 있다.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과 광장 그리고 궁전

 

미술관·박물관

카피톨리니 미술관

카피톨리니 미술관(Musei Capitolini)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미술관이다. 콘세르바토리 궁전과 누오보 궁전을 합친 것을 말한다. 두 궁전은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 15-18세기에 교황들이 수집한 작품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로마의 일곱 언덕인 캄피돌리오 언덕에 세워져 있다..

 

 

누오보 궁전, 로마 카피톨리니 박물관을 구성하는 두 개의 건물 중 하나

 

그 외

산탄젤로 성

산탄젤로 성(Castel Sant'Angelo) 또는 하드리아누스의 영묘는 로마에 있는 원통 모양의 건축물로 원래는 로마 제국의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세운 무덤이었다. 로마 제국이 멸망한 이후에는 로마 교황청의 성곽 겸 요새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군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성의 정면에는 고대에 세워진 산탄젤로 다리가 있는데 이 다리는 아직도 로마에서 산탄젤로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지키고 있어 장관을 이룬다. 건물의 평면은 사각형으로 둘러싸인 원형인데 사각형의 각 모서리에는 개별적으로 설계된 망루가 있다. 중앙에 우뚝 솟은 원통형 부분은 홀·경당·주택·중정 및 교도소로 이루어져 있다.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에서 3막에 여주인공이 뛰어내리는 성벽의 배경도 바로 이 산탄젤로 성이다.

 

 

강 반대편에서 바라본 산탄젤로 성

 

 

포폴로 광장 (Piazza del Popolo) 위의 핀초(Pincio)언덕은 좋은 뷰포인트다

 

 

캄피돌리오 광장(Piazza del Campidoglio)

 

 

포로 로마노

 

 

자전거로 돌아보는 로마

 

 

로마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