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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Milano) - 이탈리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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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Milano) - 이탈리아
밀라노(Milano)는 이탈리아에서 최대의 도시권 인구를 형성하는 도시로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의 주도이다.
밀라노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수도 로마에 이어 제2위, 이탈리아 북부에 있어서는 가장 큰 도시로 상업, 공업, 금융센터,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1982년에 1,607,804명 였던 인구는 그후 도넛화 현상으로 오랫동안 계속해서 줄고 있지만, 최근 몇년은 약 130만명 안팎으로 자리 잡고있다(2013년 기준 인구는 1,324,169 명).
2015년 근교를 포함한 수도권 인구는 약 526만명으로 로마를 훨씬 초과하여 이탈리아에서 최대, 남부 유럽에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육박하는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밀라노 컬렉션 등으로 알려진것 처럼 옛부터 의류 · 섬유 산업 등 패션 관련 산업이 번성한 것이 이 지방 특색이지만, 최근에는 항공 산업과 자동차 산업, 정밀 기기 산업 등이 발달하면서 이탈리아 최대의 경제 지역을 형성하고 있다.
2014년 미국의 싱크 탱크가 공표한 비즈니스 · 인재 · 문화 · 정치 등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세계 도시 순위에서 세계 44위 도시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로마에 이어 2위였다.
밀라노는 국제, 다국적 도시로도 불리는데, 인구의 13.9%가 외국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유럽의 주요 도시이기도 한데 주요 교통수단이 밀라노를 통과하며, 많은 유적지들이 남아있고, 금융과 많은 비지니스 사업체들이 본사를 두고 있어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이다.
밀라노(Milano) / By Stefano Stabile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밀라노(Milano) / By Gilberto Taccari (https://www.facebook.com/gilberto.taccari) [CC BY 4.0], via Wikimedia Commons
로마가 이탈리아의 행정적 수도라면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경제적 수도라 할 정도로 이탈리아 최대의 경제 중심지이다.
이탈리아의 중앙 주식 시장, 주요 은행의 본점, 여러 대기업의 본사가 집중되어 있으며, 시 외곽에서 시작되어 북쪽 알프스 산맥을 따라 기계, 섬유, 의약, 자동차 등 수많은 분야의 공장이 분포하여, 유럽에서는 독일 다음으로 큰 제조업 산업 단지를 구성하고 있어서 이탈리아 제조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밀라노는 경제의 중심지이기도 하지만, 매우 유서 깊은 도시로 많은 문화재와 문화 시설이 있어 관광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밀라노 대성당, 라스칼라 극장이 특히 유명하며,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다.
1906년 세계 박람회를 이 도시에서 개최했으며 2015년 유니버설 박람회를 개최했다.
또한 밀라노는 세계의 패션과 디자인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산업, 음악, 스포츠, 문학, 예술, 미디어의 중심지로서 세계의 주요 도시로서 인식된다.
이 도시는 주세페 베르디(Giuseppe Verdi) 등 여러 재능 있는 작곡가들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며 특히 오페라에서 오랜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밀라노는 롬바르디아 평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 강(Po River)이 이 도시를 흐르고 있다. 가장 추운 달의 평균 기온이 약 5℃ 정도로 비교적 온난하다.
밀라노 중앙역(Milano Centrale railway station), 유럽의 주요 기차역 중 하나로 모든 공항과 주변 도시들과 잘 연결되어 있고, 하루 32만명을 수용한다. / By l0da_ralta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스칼라 광장(Piazza della Scala)에 위치한 밀라노 시청사(Palazzo Marino), 상인이자 은행가였던 토마소 마리노(Tommaso Marino)를 위해 지어진 궁전으로 1861년 9월 9일부터 밀라노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 By Luca Aless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지리
밀라노는 포 강(Po River) 남쪽과 알프스 산기슭 구릉지대 사이의 대략 중간쯤의 포 계곡(Po Valley)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는 코모 호(Lake Como), 마조레 호(Lake Maggiore), 루가노 호(Lake Lugano) 등의 거대한 호수들이 있고, 서쪽으로는 티치노 강(Ticino River), 동쪽으로는 아다 강(Adda)이 흐른다.
평평한 지형으로 가장 높은 지대가 해발 122m이다. 행정상 면적은 약 181㎢이다.
시내 중심부의 레이아웃은 지금은 대부분 덮여있지만, 항해하기에 적합하도록 서로 연결되어 있던 나빌리(Navigli) 운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도시 외곽으로 바레세(Varese), 코모(Como), 레코(Lecco) 베르가모(Bergamo)에 이르는 많은 코무네(communes, 자치공동체)들을 흡수해 가면서 주로 북쪽으로 팽창해 가고 있다.
나빌리오 운하(Naviglio Grande) / By Stefano Stabile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나빌리오 지역(Navigli area) 은 밀라노 나이트 라이프의 중심부이다. / By Spens03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밀라노의 상징물 중 하나인 오렌지 트램 / By Smiley.toerist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기후
밀라노는 온대 기후 또는 습한 아열대 기후라고 할 수 있다.
밀라노의 기후는 북부 이탈리아 내륙 평야와 흡사해서, 여름은 무덥고 찌는듯 하며 겨울은 춥고 안개가 낀다. 그러나, 연평균 강수량과 강수일수는 유럽에서 가장 낮은곳 중 한곳이다.
알프스와 아펜니노 산맥은 북유럽과 바다에서 오는 순환 기류로부터 도시를 보호하는 천연 장벽을 형성한다.
겨울동안 일평균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기도 하며 눈이 쌓이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1961년 - 1990년 밀라노 지역의 평균 강설량은 25cm였고, 1985년 1월에 90cm를 기록했다. 교외 지역에서의 평균 강설량은 36cm에 다다른다.
밀라노에서 연간 눈이 오는 날은 평균 7일 정도이다.
남부 지역의 논의 감소와 열섬 현상으로 인해 최근 십여년간 안개 발생이 줄었지만, 도시는 자주 짙은 안개에 싸이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 푄 바람이 뜻밖의 기온 상승을 가져와 2012년 1월 22일 16℃에, 2012년 2월 22일에는 21℃에 이르렀다.
차가운 공기가 토양에 달라 붙을때 겨울철 대기 오염 수준이 상당히 심해져서 밀라노는 유럽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 중 한곳이 된다.
여름에는 습도가 높고 최고 기온이 35℃에 다다른다. 일반적으로 여름철은 13시간 이상의 일조 시간과 더불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다.
비가 올 경우 뇌우와 우박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봄과 가을은 기온이 10 - 20℃로 전반적으로 상쾌하고, 이 계절에는 특히 4월과 5월에 많은 강수량을 특징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상대 습도는 45 - 95% 범위내에서 연중 변화가 없으며, 27% 이하로 떨어지거나 100% 이상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바람은 없는편이며, 연중 풍속은 보통 0 - 14km/h 이고, 강풍이 부는 여름 뇌우 기간을 제외하고는 29km/h를 초과하는 경우는 드물다.
봄철에는 알프스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이나 북쪽의 차고 건조한 바람때문에 강한 돌풍이 불기도 한다.
관광
좋은 교회, 옛 궁전, 훌륭한 박물관, 세계 수준의 극장, 오페라 하우스, 문화적 유산, 눈에 띄는 건물, 세련된 현대 건축물과 아름다운 거리와 광장 등 밀라노는 볼것이 많은 곳이다.
밀라노에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가 몇군데 있고 그 교회들은 로마의 교회보다도 더 오래되었다. 밀라노가 후기 로마 제국 북부의 수도였기 때문이다.
두오모 성당(Duomo Cathedral)은 밀라노의 상징이자 심장이다. 도시 서쪽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Santa Maria delle Grazie)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으로 유명하다.
예술에 대한 열정을 지닌 사람들을 위해 밀라노는 커다랗고 다양한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 위주의 예술 박물관을 마련해 놓고 있다. 월요일은 대부분 휴관인것은 알아두어야 할것이다.
밀라노는 오랜 기간 동안 로마제국, 중세 합스부르크의 지배 기간중 지어진 벽에 의해 둘러싸여져 있다. 게이트의 대부분은 여전히 존재하고 방문할 가치가 있다.
수세기 동안 그들 중 일부는 완전히 소실되었고 많은 수가 이전 게이트가 있던 자리에 다시 지어졌다. 현재 다양한 시기에 지어진 7개의 게이트가 있다. 12시부터 시계 방향으로 게이트들은 다음과 같다.
누오바 문(Porta Nuova), 베네치아 문(Porta Venezia, 이전 명칭은 Porta Orientale과 Porta Renza), 로마나 문(Porta Romana), 티치네제 문(Porta Ticinese, 두오모에 가까운것과 바깥쪽 두개의 게이트), 셈피오네 문(Porta Sempione)과 가리발디 문(Porta Garibaldi, 이전 명칭은 Porta Comasina).
다른 도시들처럼 많은 녹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슴에도 불구하고, 밀라노는 도시 곳곳에 여러 공원과 정원을 두고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방문한 곳은 셈피오네 공원(Parco Sempione)과 스포르체스코 성(Sforzesco Castle)일것이다.
작지만 알려지지 않은 많은 공원들이 도시의 남쪽 부분에 있다.
흥미있는 곳이 반드시 도심에만 있는것은 아니다. 변두리 근처나 밀라노 외곽에서도 훌륭한 곳을 찾아 볼 수 있다.
누오바 문(Porta Nuova) / By Stefano Stabile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베네치아 문(Porta Venezia) / By Palickap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로마나 문(Porta Romana) / Photograph by Mike Peel (www.mikepeel.net).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티치네제 문(Porta Ticinese) / By Giovanni Dall'Orto. (Own work) [Attribution], via Wikimedia Commons
셈피오네 문(Porta Sempione), 평화의 아치(Arch of Peace)로도 알려져 있다. / By Tobia09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가리발디 문(Porta Garibaldi) / By LucaChp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두오모(Duomo di Milano)
두오모는 밀라노의 상징이다. 도시의 중심인 두오모 광장에 위치해 있고, 성모 마리아에게 헌납된 두오모(이탈리아의 도시를 대표하는 성당을 말하며 대부분 대성당을 의미한다)이다.
밀라노의 두오모는 500만명의 가톨릭 신자가 있는 세계 최대의 교구인 밀라노 주교를 총괄하는 수도 대주교의 주교좌 성당이다.
이 두오모 광장의 남쪽에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가 있고, 밀라노 스칼라 광장(스칼라 극장)으로 이어진다.
두오모의 건축은 1386년에 대주교 안토니오 다 살루초(Antonio da Saluzzo)와 밀라노의 영주 잔 갈레아초 비스콘티(Gian Galeazzo Viscont)의 요구에 따라 고대부터 있었던 산타 마리아 마죠레 대성당(Sta. Maria Maggiore)의 자리에 지어졌다.
종교 개혁으로 인한 중단을 거쳐 첫 돌이 놓여진것으로부터 약 500년 후인 1813년에 완성했다. 19세기를 지나면서 첨탑과 모든 장식이 마무리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중인 1943년에 밀라노는 폭격을 받았지만, 이 건물은 연합국 측의 판단으로 폭격을 피했다. 그리고 대전이 끝나고 바로 두오모는 대부분 복구됨과 동시에 나무문을 청동으로 대체했다.
밀라노 대성당(Milan Cathedral) 두오모 / By Jakub Hałun (Own work) [GFDL or CC BY-SA 4.0-3.0-2.5-2.0-1.0], via Wikimedia Commons
두오모(Duomo di Milano) / By Jakub Hałun (Own work) [GFDL or CC BY-SA 4.0-3.0-2.5-2.0-1.0], via Wikimedia Commons
두오모(Duomo di Milano) / By メルビル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두오모(Duomo di Milano) 지붕 / By Jakub Hałun (Own work) [GFDL or CC BY-SA 4.0-3.0-2.5-2.0-1.0],via Wikimedia Commons
두오모(Duomo di Milano) 지붕 / By Jakub Hałun (Own work) [GFDL or CC BY-SA 4.0-3.0-2.5-2.0-1.0],via Wikimedia Commons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두오모 광장은 밀라노 중심지에 있는 광장으로 광장을 마주보고 세워져 있는 두오모 대성당의 명칭을 따서 명명되었다.
광장의 면적은 약 17,000㎡로 밀라노의 지리적 중심지일뿐만 아니라 문화 · 예술 · 상업의 중심이기도 하다. 광장은 도시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건물이 다수 접하고 있어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다.
광장은 14세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해서, 역사를 거치는 동안 현재의 규모까지 확장되어 왔다. 광장에 접해 있는 대성당도 건설 시작부터 완성까지 6세기 정도 걸렸다.
현재 볼 수 있는 광장의 디자인은 19세기의 건축가 주세페 멩고니(Giuseppe Mengoni)에 의한 것이다. 통일된 외관을 가진 건물로 광장을 둘러싸는 그의 디자인에서 이탈하고 있는것은 성당과 밀라노 왕궁(Royal Palace of Milan)뿐이다.
광장에 접해 있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도 그의 디자인이다.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 By Pimlico27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 © José Luiz Bernardes Ribeiro / , via Wikimedia Commons
두오모(Duomo di Milano)에서 바라본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 By Andrzej Otrebski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는 밀라노에 있는 아케이드의 명칭이다. 2개의 아케이드(8각형 건물에 2개의 아케이드가 교차)에 덮여, 두오모 광장의 북쪽에 위치한 밀라노스칼라 광장으로 통하고있다.
이탈리아 왕국의 초대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이름을 딴 이 곳은 1861년에 최초로 디자인 되었고, 이탈리아의 건축가 주세페 멩고니에 의해 1865년에서 1877년 사이에 건설되었다.
거리는 유리의 아치와 철제 지붕으로 덮여 있으며, 런던의 벌링턴 아케이드(Burlington Arcade)와 같이 19세기에 유행했던 대형 유리 쇼핑 아케이드의 원형이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 By NahidSultan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 By Jean-Christophe BENOIST (Own work)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
스포르체스코 성은 밀라노에 있는 성채로 현재는 박물관과 예술품 전시장으로 공개되고 있다.
1450년에 밀라노 공작 프란체스코 스포르차가 비스콘티 가의 거성을 개축하여 건설한 요새이다. 그 후 16세기부터 17세기에 걸쳐 개장 · 증축되어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요새가 되었다.
1796년 이 땅을 정복한 나폴레옹에 의해 일부 시설이 파괴되었지만 1891년부터 1905년까지 건축가 루카 벨트라미에 의해 복구되었다.
원래는 별 모양 형상의 거대한 성곽이었지만, 현존하는 것은 원래 면적의 1/4 정도 이하이며, 나머지 부지는 공원이나 도로가 되었다.
현재 스포르체스코 성 내부는 시립 스포르체스코 성 박물관(Pinacoteca del Castello Sforzesco)으로 되어 있고,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작품인 론다니니의 피에타, 안드레아 만테냐의 트리불치오의 성모,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트리불치아누스 코덱스를 포함한 예술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또한, 스포르체스코 성은 고미술 박물관을 비롯하여 가구 박물관, 악기 박물관, 예술 작품 수집관, 이집트와 선사 시대 구획이 있는 고고학 박물관, 아킬레 베르타렐리 인쇄물 수집관 등 여러 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 / By Pimlico27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 내부 뜰 / By Yorick39 (Own work) [CC BY-SA 3.0 or GFDL], via Wikimedia Commons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 공작의 뜰(Dukes' Courtyard) / By Stefano Stabile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 정원 / By NahidSultan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Chiesa di Santa Maria delle Grazie)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는 밀라노에 있는 교회로, 도미니코 수도회에 속하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당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수도원에 있는 식당의 벽화이며,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Chiesa di Santa Maria delle Grazie) / By Brgilo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스칼라 극장(Teatro alla Scala, 널리 알려진 대로는 La Scala)
라스칼라는 밀라노에 있는 오페라 극장이다. 1778년 8월 3일에 "Nuovo Regio Ducal Teatro alla Scala"라는 이름으로 살리에리의 L'Europa riconosciuta 공연과 함께 개장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그 장소의 두 번째로 지어진 극장이다. 화재로 인해 원래 있던 밀라노의 궁정극장인 '두칼레 극장'(Teatro Ducale)은 사육제 이후, 1776년 2월 25일에 소실되었다.
그 후 오스트리아의 여왕 마리아 테레지아의 명령으로 산타 마리아 델 스칼라의 교회 자리에 세워졌으므로 그 이름이 지어졌다.
스칼라 극장은 1776년 화재후 1778년에 모든 점에서 당시 최고의 조건을 갖춰 개장하였으나 그 후 다시 개수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큰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대전 후의 무대는 당시로서는 최신 최고의 시설을 갖추어 객석도 3,200석이나 되었으며 천장 가까이에 입석도 두어 재건, 1946년 4월에 토스카니니의 지휘로 개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노루마>, <오텔로>, <팔스타프>,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 여러 명작을 초연한 역사가 있으며, 언제나 일류 지휘자와 많은 명가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토스카니니에게 연마된 전통을 계승하는 관현악이나 합창도 상설되어 있다.
또한 이 극장은 실내 오페라를 상연하는 소극장이나 오페라 박물관, 발레학교 등의 시설도 있다.
라스칼라(La Scala) / By Andrzej Otrebski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산탐브로조 성당(Basilica di Sant'Ambrogio)
산탐브로조 성당은 밀라노에 위치한 가톨릭 성당으로 그 유래는 4세기로 밀라노에서도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밀라노의 수호 성인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를 모신다.
건축 양식은 일부 고딕에 과도기적 특징도 있는 로마네스크이며, 리브 볼트(rib vault, 교차 볼트의 교차선 아래에 아치를 붙인 궁륭식 구조. 고딕 건축에 많이 쓴다)를 대규모로 채용한 예로서는 영국의 더럼 대성당(Durham Cathedral)과 함께 초창기의 예에 해당한다.
롬바르디아 · 로마네스크라 불리는 양식의 대표격이라 평가된다. 롬바르드 왕국, 신성 로마 제국의 많은 왕들이 이 성당에서 대관식을 행했었다.
산탐브로조 성당(Basilica di Sant'Ambrogio) / By Novellón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셈피오네 공원(Parco Sempione)
커다란 도시 공원으로 1888년에 설립되었다. 386,000㎡의 전체 면적을 가졌고, 도시의 역사적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공원은 밀라노의 주요 랜드마크 중 두곳인 스포르체스코 성의 정원과 평화의 아치(Porta Sempione)에 인접해 있다.
공원의 수준 높은 디자인은 두 랜드마크 모두를 감싸는 파노라마 뷰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도를 표현한다.
셈피오네 공원의 눈에 띄는 세번째 장소는 1933년에 지어진 예술의 궁전 Palazzo dell'Arte이다.
그외에도 아레나 시비카(Arena Civica), 공공 수족관, 토히 브랭카 타워(Torre Branca tower) 등이 있다.
셈피오네 공원(Parco Sempione)의 전경 뒤편에 평화의 아치(Porta Sempione)가 보인다. / By Pe-Jo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인드로 몬타넬리 공원(Giardini Pubblici Indro Montanelli)
인드로 몬타넬리 공원은 예전에는 단순히 공공 정원 또는 포르타 베네치아(Porta Venezia) 공공 정원이라고 불렀던 것을 2002년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언론인 인드로 몬타넬리의 이름을 따서 개명하였다.
이 공원은 1784년에 밀라노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개설 이후 점차 영역을 넓혀 현재의 넓이는 172,000㎡이다.
공원내에는 밀라노 시립 자연사 박물관(1888 년 ~ 1893 년 건축)과 밀라노 천문관(1930년 건축) 등의 유명한 시설이 있다.
인드로 몬타넬리 공원(Giardini Pubblici Indro Montanelli), 두냐니 궁전(Palazzo Dugnani) 앞 분수대 / By Stefano Stabile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브레라 미술관(Pinacoteca di Brera)
브레라 미술관에는 이탈리아 회화의 명작이 많이 수집되어 있으며, 특히 15 ~ 18 세기 베네치아 파, 롬바르디아 파에 충실하다.
브레라 미술관의 건물은 17세기에 지어진 예수회의 시설이었다. 이를 1772년 당시 롬바르디아 왕도 겸하고 있던 마리아 테레지아가 입수했다. 여기에 1776년 미술 아카데미가 설치되어 회화의 수집이 시작되었다.
그 후 나폴레옹에 의해 박물관으로 정비되어 1809년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개관, 일반에 공개하였다. 1882년 국립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브레라 미술관(Pinacoteca di Brera) 안뜰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Monte napoleone)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는 기성복 패션과 보석상으로 유명한 밀라노의 고급 사치품 쇼핑 거리이다.
콰드릴라테로 델라 모다(Quadrilatero della moda, 황금 사각형 : 패션 지구)로 알려진 밀라노 패션의 가장 중요한 거리로 유명 패션 디자이너의 고급 부티크들이 있는 곳이다.
가장 전문적이고 배타적인 이탈리아 제화공이 이 거리의 부티크를 지키고 있다.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Monte napoleone) / By 2REP (Flickr)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두오모에서 바라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 By High Contrast (Own work) [CC BY 3.0 de], via Wikimedia Commons
밀라노(Milano) / By Leandro Neumann Ciuffo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밀라노(Milano) / By Xstg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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