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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0. 27. 16:22



해외여행 정보사이트 트립알고가자(http://tripalgogaja.com)에서 전해드리는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터키 이스탄불 -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또는 아야 소피아는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박물관이다.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 시대에 동방 정교회 기독교 성당으로의 건설을 기원으로 하며 제국 제일의 격식을 자랑하는 교회,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청의 소재지였지만, 1204년부터 1261년까지 라틴 제국(Imperium Romaniae) 지배하에서 로마 가톨릭의 교도대성당이 되었다.

그 후 1453년 5월 29일에서 1931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이슬람 모스크로 개축을 반복하며 사용되어 현재의 특징적인 모습이 되었고, 그후에 세속화되었다. 1935년 2월 1일부터 박물관으로 사용되고있다.

동로마 제국의 대표적인 유적이며, 종종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된다. 역사와 위용에서 오스만 제국의 시대에 있어서도 최고의 격식을 자랑하는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되었다.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Dennis Jarvis from Halifax, Canada (Turkey-3019 - Hagia Sophia)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Grzegorz Jereczek from Gdansk, Poland (Hagia Sophia)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Karelj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Karelj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 또는 아야 소피아로 명명된 교회당 건축은 그리스와 터키 등 과거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 령의 각지에 많이 남아 있지만, 단순히 아야 소피아라고하면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를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원래의 명칭인 아야 소피아는 그리스어로 "거룩한 지혜"를 의미하고 그 중세의 발음 "아야 소피아"가 터키어 이름 '아야 소피아 '의 유래이다.

교회는 삼위일체의 두번째에 해당하는 로고스(Logos)에 바쳐진 것으로, 로고스가 가리키는 곳의 그리스도의 강생일(降生日, 하느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신 것)인 12월 25일에 헌납되었다.

때때로 사용되는 Sancta Sophia(성 소피아)의 이름은 순교자 소피아의 이름을 딴것으로 이해되지만, "sophia"는 라틴어로 지혜를 의미하고 그리스어로는 "하나님의 거룩한 지혜의 성전"을 뜻한다.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동쪽에 지성소(holy of holies, 종교적 건물에서 가장 신성한 곳), 서쪽에 정문을 가진 전통적인 평면 구성이지만, 본당 중앙에 거대한 돔이 있고, 이것이 하기아 소피아의 가장 큰 특징이 되고있다.

창건 당시에는 단순한 사각형 평면이었지만, 그후, 동로마 제국, 오스만 제국의 시대를 통해 주변에 다양한 시설이 증축되었다.

내벽은 기본적으로 오스만 제국 시대에 그려진 플라스터(plaster) 마감, 대리석 마감이 되어있지만, 일부가 벗겨져, 동로마 제국 시대의 모자이크 벽화를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거대한 것으로 유명한 특징적인 돔을 가진 비잔틴 건축의 전형으로 여겨지며 "건축의 역사를 바꿨다" 라고도 평가된다. 1520년 세비야 대성당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의 지위를 1000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었다.

현재의 건물은 532년부터 537년까지 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명에 의해 건설된 것으로, 이 땅에 지어진 세번째 건물에 해당하고, 이전 두번의 건물은 모두 폭동에 의해 파괴되었다.

디자인은 그리스의 물리학자  밀레투스의 이시도르스(Isidore Miletus)와 수학자 트랄레스의 안테미오스(Anthemius Tralles)에 의해 행해졌다.

1985년 "이스탄불 역사 지구"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었다.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Jorge Láscar from Australia (Hagia Sofia)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Arild Vågen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Alexxx1979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Pedro J Pacheco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역사

 

비잔티움 제국 시대

하기아 소피아는 원래 정교회 대성당이며, 교회는 360년, 이스탄불이 로마 제국의 새로운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불렸을 때, 콘스탄티누스 1세의 아들 콘스탄티우스 2세에 의해서 처음으로 건립되었다.

이 정교회 대성당이 이때부터 하기아 소피아로 불리게 되었는지, 훗날의 재건 때부터 하기아 소피아로 명명되었는지는 불확실하다.

최초의 정교회 대성당은 목조 지붕을 가진 바실리크였던 것 같지만, 오늘날에는 그 위치밖에 알려지지 않았다.

 

404년에 폭동으로 교회가 소실되어, 테오도시우스 2세에 의해 재건, 415년에 축성되었다. 이 대성당도 현재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바실리카이며, 현재에도 일렬의 원주와 주기, 장식된 대들보가 남아 있다.

그러나, 이 대성당도 532년 1월 13-14일 니카의 반란 도중 일어났던 대화재로, 황궁의 일부와 성 이레네 성당과 함께 다시 소실된다.

 

유스티니아누스 1세에 의해서 재건된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구의 소재지로서 동방정교회 제일의 격식을 자랑하였으며, 또 동로마 제국의 황제의 사당으로서 이용되었다.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방문한 순례자들의 기록을 보면, 대성당 안에는 현재는 없어진 시설이나 성유물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14세기에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방문한 러시아인 스몰렌스크의 이그나티오스의 기록에서는, 대성당 내부에는 많은 예배당이 설치되어 있으며 노아의 방주의 문이나 성 십자가, 아브라함의 테이블 등 많은 성유물들이 안치되어 있었다.

또, 이 시대에는 근처에 총대주교구의 자택이 병설되어 있었고, 현재는 출입구가 되어있는 부분이 총대주교 자택으로 통하는 통로로 이용되고 있었다.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Mark Ahsmann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오스만 제국 시대

1453년 5월 29일,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한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는, 그 날 오후에 도시로 입성하자마자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으로 향했다.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하느님은 없고, 알라만 존재한다.” 고 외치면서 영토 확장 목적의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대성당의 흙을 자신의 머리에 뿌리고,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로부터 이 대성당을 몰수, 모스크로 사용할 것을 선언하였다.

이때에 대성당과 연결되어 있는 총대주교 자택의 통로는 파괴되고 대성당 내부는 십자가가 떼어지고 성화(이콘)는 석회칠로 덮어지고 메카의 방향을 나타내는 미흐라브(mihrab모스크의 키블라 벽에 설치된 보조개 모양의 설비)가 더해졌다.

그 후, 네 개의 미나렛(첨탑)이 증축되었고, 교회 내에는 밈바르(mimbar)로 불리는 설교 단상도 장착되었다.

아야 소피아 자미로 불리게 된 이때의 하기아 소피아는 톱카프 궁전 쪽에 위치해 있어,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매주 금요일 예배마다 방문하게 되어 오스만 제국에서 가장 격식 높은 모스크 중 하나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미흐라브(mihrab) / By Dave Proffer (Turkey, Istanbul, Hagia Sophia (Ayasofya))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의식 세정용 분수 / By Serafita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Karelj (Own work)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종교적 시설에서 박물관으로의 전환

1923년 오스만 제정이 무너지고 터키 공화국이 수립되었을 때 그리스를 중심으로 유럽 각국은 하기아 소피아의 반환과 종교적 복원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터키 정부는 하기아 소피아를 인류 모두의 공동유산인 박물관으로 지정하고 아야 소피아 박물관(Ayasofya Müzesi)으로 개조해 그 안에서 기독교든 이슬람이든 종교적 행위를 일절 금지했다.

그러나 2006년 터키 정부는 박물관내의 작은 골방을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 직원의 기도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FaceMePLS (Flickr: Istanbul)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Maksym Kozlenko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Omer Unlu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Maksym Kozlenko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구조

 

평면은 집중식 플랜과 바실리카 플랜의 융합을 특징으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 시대에 있어서 이 건축물과 같은 전례는 없었다.

정교회의 규범에 따라 교회는 서쪽을 개방하며, 동쪽으로 지성소를 갖추고있다. 성소(내진)와 정문 앞에 계몽소라고 불리우는 곳이 있어서,성당으로 사용되고 있던 당시는 신자가 아니면 여기서부터 먼저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직사각형 평면이지만, 내부 입면도의 아케이드나 아치에 의한 곡선, 여기에 이시도로스과 안테미오스 의해 계획된 30.95 m 사각형 모양의 상부 돔에 의해서, 건물 전체가 사각형이라는 인상은 받지 않는다.

 

채광에 의해 빛이 넘쳐나는 아야 소피아의 돔은 하늘에 매달린 반구형의 지붕으로 그것이 너무 인상적이기 때문에 이후의 비잔틴 교회 및 성당에서는 반구형의 지붕이 건축 평면의 중심부에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만큼 배치된다.

하기아 소피아는 집중 방식에 의한 교회 건축으로는 가장 큰 것에 속한다. 이것은 이후 동로마 제국에서는 아야 소피아에 필적하는 건축물 또는 이보다 한층 축소된 규모 마저도 건축되지 않았다.

11세기의 황제 로마누스 3세의 시대에 이에 필적하는 규모의 성당 건설이 계획됐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오스만 왕조 시대에 들어서서는 블루 모스크(Blue Mosque)처럼 분명하게 하기아 소피아로부터 영향을 받은 양식의 모스크가 건설되었다.

오늘날, 건축물의 외관은 회반죽으로 칠해졌고, 4면을 오스만 시대에 건설된 첨탑에 의해 둘러싸여 있지만, 이스탄불이 걸어온 역사의 변천을 생각하면, 이 교회가 남겨져 있는 것 자체 거의 기적이라고 말해도 좋다.

이 모든것이 중세 기독교도의 꾸준한 복원과 이슬람교도의 이 건축물에 대한 경외의 선물이다.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Maksym Kozlenko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William Neuheisel from DC, US (Hagia Sopia)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Clay Gilliland from Chandler, U.S.A. (Hagia Sophia) [CC BY-SA 2.0],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Jorge Láscar from Australia (Hagia Sophia)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내부

 

하기아 소피아 내부는 모자이크와 대리석 기둥으로 장식되어 있고, 대단히 높은 예술적 가치를 갖고 있다.

내부는 거의 모스크 시대의 것을 답습하여 2층까지의 벽면은 여러가지 빛깔의 대리석과 금박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고, 그 윗부분은 회반죽으로 덮여져 있다.

1453년 하기아 소피아는 이슬람의 모스크가 되었지만, 오스만 제국은 모자이크를 파괴하지 않고, 회반죽으로 채웠다.

아케이드는 대리석 상감으로 덮여있고, 벗겨진 대리석 기둥에 의해 지탱되고 있지만, 기둥 머리 부분은 아칸서스(Acanthus) 잎의 무늬가 있는 변형 이오니아 식으로 유스티니아누스의 모노그램(monogram, 기호)이 새겨져있다.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천국의 문(Marble Door) / By Mark Ahsmann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고대 페르가몬에서 발견된 대리석 항아리(Marble jar from Pergamon)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코란을 읽거나 설교를 위한 밈바르(mimbar) / By Derzsi Elekes Ando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황제의 문(Imperial Gate) / By Clay Gilliland from Chandler, U.S.A. (Hagia Sophia)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돔 / By Ronan Reinart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기둥 / By Safaktunc (Own work of Safaktunc)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Upper gallery / By Karelj (Own work) [GFDL or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Virgin and Child mosaics) 모자이크 / By Altay Ozcan (Own work (My Own Camera)) [GFDL or CC BY-SA 4.0-3.0-2.5-2.0-1.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디시스 모자이크(Deesis mosaic) / By Karelj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모자이크, 황후 조에 모자이크 (Empress Zoe mosaics) / By Photographer: Myrabella (Own work) [Public domain or CC0], via Wikimedia Commons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남서쪽 출입문 모자이크 / By Mattias Hill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바라본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 By User:Matthias Süßen (Own work) [GFDL or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갈라타 타워(Galata Tower)에서 바라본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 왼쪽부터 톱카프 궁전, 하기아 소피아, 블루 모스크이다. / By Juraj Patekar (Istanbul panorama)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