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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Madrid) - 스페인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0. 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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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Madrid) - 스페인

 

 

마드리드(Madrid)는 스페인의 수도로, 인구는 약 325만 명이다. 스페인 중앙부의 메세타 고원(Meseta Central, Meseta) 지역의 만사나레스(Manzanares) 강을 끼고 있으며 근교에는 모스톨레스(Móstoles), 알칼라데에나레스 (Alcalá de Henares), 헤타페(Getafe) 등의 도시가 있고, 마드리드 수도권을 형성하고있다.

 

 

마드리드가 쏟아내는 경제적 효과로 인해 주변 도시들이 크게 영향을 받으며, 따라서 마드리드는 이베리아 반도의 경제 중심으로 여겨진다. 또한, 스페인 회사의 절대 다수가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100대 기업 안에 드는 3개의 기업(Telefónica, Repsol-YPF, Endesa)도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페인의 수도로서 정부 청사가 있으며 스페인 왕궁이 있을 뿐 아니라 스페인 정계의 중심이기도 하다.

 

한편, 마드리드는 현대적 인프라를 갖춤과 동시에 역사적인 거리와 장소를 간직하고 있다. 마드리드의 거대한 왕궁이 그 중의 하나다. 스페인 국립극장,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명작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프라도 박물관, 스페인의 왕비인 소피아(Reina Sofía)의 이름을 따서 지은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가 이에 포함된다.

 

인구는 도시 외곽 지역까지 포함한다면 510만 명 내외일 것으로 추정된다. 마드리드를 아우르는 전체 메트로폴리탄 지대의 인구는 584만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1975년 스페인의 재통합과 민주화가 달성되고 유럽연합에 가입됨에 따라 마드리드는 재정적 역할에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14년에 미국의 싱크 탱크가 공표한 비즈니스 · 인재 · 문화 · 정치 등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세계 도시 순위에서 세계 15위 도시로 평가되었다. 유럽에서는 런던, 파리, 브뤼셀에 이어 제4위이다.

 

 

마드리드, 테투안 지구(Tetuán district) / Luis García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마드리드, 몽끌로아 광장(Plaza de Moncloa) / By English: Taken by w:es:Usuario:BarcexEspañol: Tomada por w:es:Usuario:Barcex [CC BY-SA 2.5GFDL or CC-BY-SA-3.0], via Wikimedia Commons

 

 

마드리드, 알칼라 거리(Calle de Alcalá) / By Riverac (Flickr)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마드리드와 만사나레스(Manzanares) 강 / By DX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지리

 

이베리아반도의 중앙부이다. 해발고도 667m의 메세타 고원에 위치하며, 만사나레스강과 만난다. 연 강수량은 419mm로 매우 건조하며, 유럽의 어떤 수도보다도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기후

온대에 속하는 지중해성 기후이다. 해발 667m로 비교적 높기 때문에 겨울에는 약간 추워 종종 영하를 밑도는 경우가 있다. 지중해성 기후이기 때문에 강우는 겨울에 많고, 10월부터 5월에 걸쳐 특히 10월에서 12월과 4월에서 5월에 비가 많다. 반대로 여름은 건조하고 기온도 30 ℃ 이상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있다.

 

 

 

 

관광명소

 

마드리드시는 스페인 국내에서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며, 다양한 명소가 있다.

 

마요르 광장(Plaza Mayor)

마요르 광장은 마드리드 센트로(Centro)에 있는 광장.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과 비야 광장(Plaza de la Villa)에서 몇 블록 거리이다. 129m × 94m의 직사각형 모양을하고 있으며, 광장에 접해있는 237개소의 발코니를 가진 3층건물에 둘러싸여있다.

 

 

마요르 광장(Plaza Mayor) / By FaceMePLS from The Hague, The Netherlands (Plaza Mayor Madrid)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 de Madrid)

마드리드 왕궁은 오리엔테 궁전(Palacio de Oriente)이라고도 불리는 스페인의 왕실 공식 관저이다. 실제로 국왕과 왕족은 살고 있지 않고, 그들은 마드리드 외곽의 작은 궁전인 사르수엘라 궁에 머물고 있다. 국가적 상황에만 사용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 뿐만 아니라 서부 유럽을 통틀어서는 2,800여 개 이상의 방과 135,000 m²의 크기로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

궁전은 마드리드 서부 중심가의 서쪽 바일렌 거리에 있으며 만사나레스 강변에 있다. 스페인 지하철의 오페라 역이 가장 가까운 역이다. 궁전은 공적 행사로 사용될 때를 제외하고는 공개되어있다.

광대한 궁전은 디에고 벨라스케스,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 안톤 라파엘 멩스, 가스파리니, 후안 데 플란데스, 카라바조, 프란시스코 고야 같은 예술가의 작품들로 아낌없이 장식되어있다. 역사적으로 중요성이 있는 왕가의 수집품 중 일부는 궁전에 있고 13세기 이후의 무기류를 수집한 왕립 무기 박물관, 세계 유일의 완전한 스트라디 바리우스의 현악 사중주, 태피스트리(tapestry, 색실을 짜넣어 그림을 표현하는 직물 공예), 도자기 류, 가구 등을 포함한다.

궁전의 서쪽 부분은 캄포 델 모로 정원(Campo del Moro Gardens)이다. 1109년에 당시 이슬람 군주가 기독교 세력으로부터 마드리드와 알카사르를 탈환하려고 붙인 이름이다. 궁전의 동쪽 외관은 오리엔테 광장과 오페라 하우스인 왕립극장에 접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아르메리아 광장(Plaza de la Armería)이라고 하는 넓은 광장으로 궁전의 좁은 날개로 둘러싸여있다. 또한 남쪽으로는 알무데나 대성당에 접하고있다. 북쪽은 사바티니 정원(Sabatini Gardens, 건축가 사바티니의 이름을 딴 것)이 자리잡고 있다.

펠리페 왕자와 레티시아 오르티스 왕세자비 결혼식이 2004년 5월 22일 궁전의 중앙 광장에서 치러졌다.

 

 

마드리드 왕궁과 알무데나 대성당 / By Kyle Taylor from London, 84 Countries (Madrid Dos - 25Uploaded by tm)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서쪽,  캄포 델 모로 정원 / By Came at Dutch Wikipedia (Transferred from nl.wikipedia to Commons.)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동쪽, 오리엔테 광장 / By Manuel M. Vicente from Spain (Flickr)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남쪽, 아르메리아 광장 / By FaceMePLS from The Hague, The Netherlands (Koninklijk Paleis Madrid)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북쪽, 사바티니 정원 / By Rafesma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오리엔테 광장(Plaza Oriente)

오리엔테 광장은 스페인 마드리드 중심부에 있는 광장이다. 마드리드 왕궁 동쪽에 있어서 오리엔테(동쪽) 광장으로 명명했다. 광장 동쪽에는 왕립극장, 북쪽에는 라 엔카르시온 수도원이 있다.

광장 중심에는 펠리페 4세의 기마상이 있다. 이 기마상은 이탈리아 조각가 피에트로 타카가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그린 초상화를 참고로 머리를 만들었으며, 가슴은 후안 마르티네스 몬타네스가 만들었다. 펠리페 4세는 아버지 펠리페 3세의 기마상 (마요르 광장 소재)보다 뛰어난 자신의 동상을 갖고 싶었했으며, 가스파르 데 구스만이 구체적으로 기마상 제작 지침을 냈다. 1843년 이사벨 2세의 명령으로 오리엔테 광장에 설치됐다. 동상은 동쪽을 향하고 있다.

 

 

펠리페 4세의 기마상 / By Juanedc from Zaragoza, España (Fuente de Felipe IV)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프라도 미술관(Museo del Prado)

프라도 미술관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이다. 15세기 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림과 조각을 위한 전용 박물관으로 설립되었으며 5,000개 이상의 그림과 2,000개 이상의 판화, 1,000개 이상의 주화와 메달 그리고 2천 개 이상의 장식물과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조각상은 700개 이상이 있다.

5천개 이상의 회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프라도 박물관은 단연 세계적인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Velázquez), 프란시스코 고야(Francisco Goya), 엘 그레코(El Greco)와 주세페 데 리베라(Jusepe de Ribera )를 비롯한 수많은 화가들의 그림이 소장되어 있다. 또한 네덜란드 화가인 히에로니무스 보스크(Hieronymus Bosch)의 작품도 다수 있다. 이 밖에도 티티안, 피터 폴 루벤스, 라파엘, 안드레야 만테냐, 보티첼리, 이탈리아의 화가였던 카라바조, 귀도 레니, 알브레이트 뒤러, 렘브란트 등을 비롯한 저명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박물관의 소장 작품 중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Las Meninas)이 있으며 그는 자신의 작품 뿐만 아니라 생전에 이탈리아 작가들의 명작들 또한 스페인으로 들여오는데 그의 영감을 발휘하였다.

피카소의 유명한 작품인 게르니카는 민주화가 달성되고 스페인에 반환된 뒤에 프라도 박물관에 있다가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로 1992년에 옮겨갔다. 1992년 19세기 초기 이후의 작품들이 공간 문제로 다수 소피아 박물관으로 옮겨갔다.

프라도 박물관으로 향하는 산책로 중 하나에는 벨라스케스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박물관은 찰스 3세 왕정 때 도시 미화 작업을 통해 지어진 건축물이다. 프라도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목초지를 뜻하며 스페인 국민의 문화적 자존심을 상징한다.

프라도 박물관 근처에는 두 개의 다른 국립박물관이 있다. 하나는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적을 소장하고 있는 인류학 박물관이며 다른 하나는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이다. 소피아왕비 예술 센터는 20세기 시대의 예술 작품을 주로 다룬다.

 

 

프라도 미술관(Museo del Prado) / Brian Snelson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레티로 공원(Parque del Retiro)

레티로 공원은 1.4 km2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푸에르타 델 알칼라와 근접해 있다. 프라도 미술관과도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 공원에는 기억의 숲, 크리스탈 궁전 등이 있다.

 

 

레티로 공원(Parque del Retiro),  알폰소 12세 기념비 / By Carlos Delgado (Own work) [CC BY-SA 4.0],via Wikimedia Commons

 

티센보르네미차 미술관(Museo Thyssen-Bornemisza)

티센보르네미차 미술관은 프라도 미술관과 인접해 있다.

티센보르네미차 미술관의 기반이 되는 컬렉션은 1920년대 독일의 철강 재벌 티센(Thyssen)가와 헝가리 귀족 보르네미차 남작 가를 계승한 하인리히 티센(Heinrich Thyssen = 보르네미차) 남작이 사들인 것이 최초이다. 그 아들 한스 하인리히 티센 남작은 근현대의 작품에도 관심을 갖고 컬렉션을 추가해 갔다.

 

 

티센보르네미차 미술관(Museo Thyssen-Bornemisza) / Luis García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는 마드리드에 있는 국립 미술관이다. 줄여서 소피아 왕비 미술관으로 불리기도 하며, 당시 스페인의 왕비인 소피아 왕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20세기 및 현대 미술 관련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원래 종합 병원이었던 건물을, 호세 데 에르모시야가 설계를 시작해 프란체스코 사바티니가 계승한 19세기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건물로 마드리드 아토차역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 미술관은 프라도 박물관, 티센 보르넨미차 미술관과 함께 마드리드의 예술 삼각형이라고 불리고 있다.

박물관의 소장품들은 회화 4,000점, 조각 1,400점, 드로잉 약 3,000점, 판화 5,000여점, 사진 2,600점과 비디오 30점, 약 30개의 설치미술과 많은 영상예술, 100여개의 장식예술과 30여개의 건축을 포함하여 약 16,200점 정도이다. 이 중 약 2% 만이 전시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미술관을 완성하기 위해서 3자로부터 대여해온 작품들도 있다.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의 소장품들은 19세기까지의 예술품을 소장하는 프라도 박물관의 연장선상에 있다. 스페인 현대 미술과, 피에르 보나르에서 루이스 부르주아에 이르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 작가들과 관련된 작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는 파블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와 같은 거장들의 훌륭한 소장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은 수차례의 예비 드로잉과 함께 보존된 게르니카인데, 이 작품은 몇 십년 동안 뉴욕 현대 미술관이 보관하고 있다가 1981년 스페인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최초에는 부엔 레티로 궁에 보관되어 있다가, 1992년 이 미술관으로 옮겨지게 된다.

소피아 왕비 미술관에서 피카소의 존재는 최근 구입한 주요 작품 등을 통해 점차적으로 다른 작품과 함께 강화되고 있다.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는, 1901년의 '파란 옷을 입은 여인'이 있으며, 이 외에도 약간의 피카소의 입체파, 초현실주의 작품들과, 1930년대의 다양한 중요한 작품 및 만년에 그린 화가와 모델을 테마로 한 3개의 대작, 그리고 그의 주요한 조각 작품 등을 소유하고 있다.

피카소와 달리외에도, 호안 미로의 작품 또한 유명한데, 이 작품들의 일부는 그의 부인인 필라르 훈코사에 의해 대여되었다.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 사바티니관 / Luis García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 누벨관 / Luis García [GFDL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

스페인 광장은 스페인 1916년,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사후 3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광장 중앙에는 세르반테스의 기념비가 있고 그 앞에는 애마 로시난테를 올라 탄 돈키호테, 노새를 탄 산초 판사의 동상이 있다.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ña) / By Manuel M. Vicente from Spain (Flickr)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벤타스 투우장(Plaza de Toros de Las Ventas)

라스벤타스 투우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스페인 국내 최대의 투우장으로 멕시코의 모누멘탈 드 멕시코 투우장, 베네수엘라 모누멘탈 드 발렌시아 투우장에 이어 수용 인원이 23,798 명이라는 세계 제3위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벤타스 투우장(Plaza de Toros de Las Ventas) / Luis García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카사 데 캄포(Casa de Campo)

카사 데 캄포는 스페인 최대의 도시 공원이다. 이전에는 왕실의 사냥터였으며, 부지 면적은 1,700 헥타르(6.6 평방마일) 이상이다.

공원 내에는 유원지 마드리드 놀이공원 (Parque de Atracciones de Madrid)과 마드리드 동물원이 있다. 주변에는 다람쥐와 토끼, 다양한 종류의 새와 같은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다. 최근 호수 근처에서 많은 매춘부가 영업하고 있으며, 카사 데 캄포는 주요 매춘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카사 데 캄포(Casa de Campo) / By RICHTEA (® M.D. MADRID P.L.M. CASA-PALACIO de los VARGAS)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태양의 문이라는 뜻의 푸에르타 델 솔(솔 광장)은  마드리드에 있는 광장으로 유명하고 번잡한 곳이다. 스페인 국도의 기점 (0km)이 되는 장소로 센트로(Centro)에 있다. 1962년 12월 31일 이후 새해 카운트 다운 모습이 TVE에 의해 TV 중계되고있다.

푸에르타 델 솔에는 스페인 국내외로 알려진 건물이 많이 있다. 광장 남쪽에 있는 옛 우체국은 현재 마드리드 주 총리 관저가 되고있다. 남쪽에는 다른 카를로스 3세의 동상이 있다(다수의 공공 사업을 후원한 카를로스 3 세는 대왕으로 불린다). 알칼라 거리(Calle de Alcala)와 산헤로니모 거리(Calle de San Jerónimo) 사이에 위치한 광장 동쪽 건물에는 티오 페페(Tio Pepe)가 그려진 네온 사인이 붙은 셰리주(Sherry, 스페인 서남부 Andulsia 지방의 와인) 간판이 설치되어있다. 광장 북쪽에는 곰과 딸기 나무의 동상이 있고, 이것은 마드리드시의 문장(紋章,상징)을 나타내고있다.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 Carlos Delgado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티오 페페(Tio Pepe) 네온 사인 / By David Adam Kess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그란비아(Gran Vía)

그란비아는 마드리드 중심부에 위치한 화려한 고급쇼핑가이다.

오늘날 이거리는 스페인의 브로드웨이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나이트라이프(nightlife)가 활성화된 거리중 한곳이다. 결코 잠들지 않는 거리로 알려져 있으며, 알칼라 거리(Calle de Alcalá)에서 시작되어 스페인 광장과 시벨레스(Cibeles) 광장으로 이어진다.

 

 

그란비아(Gran Vía) / By Felipe Gabaldón (originally posted to Flickr as Gran Vía (Madrid))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그란비아(Gran Vía) / Luis García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시벨레스 광장(Plaza de Cibeles)

시벨레스 광장은 마드리드 중심부에 있는 원형 광장이다. 광장의 동서를 알칼라 거리가 북쪽으로는 레콜레토스 대로(Paseo de Recoletos), 남쪽으로는 프라도 대로(Paseo del Prado)가 교차한다. 광장의 중앙에는 1782년에 만들어진 시벨레스 분수가 있다. 광장의 사방에는 18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지어진 유명한 건축물들이 있다.

광장의 북동쪽에 있는 부에나비스타 궁전(Palacio de Buenavista)은 1777년 건설되어 현재는 스페인 육군 사령부가 놓여져있다. 북동쪽으로는 리나레스 궁전(Palacio de Linares), 남동쪽으로는 코무니카시오네스 궁전(Palacio de Comunicaciones, 시벨레스 궁전), 남서쪽으로는 스페인 은행 본점이 있다.

 

 

시벨레스 분수 왼편의 리나레스 궁전(Palacio de Linares)과 오른편의 코무니카시오네스 궁전(Palacio de Comunicaciones, 시벨레스 궁전) / By Carlos Delgado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시벨레스 광장(Plaza de Cibeles) / By Qmin (Own work) [CC BY-SA 3.0 es], via Wikimedia Commons

 

푸에르타 데 알칼라(Puerta de Alcalá, 알칼라 문)

푸에르타 데 알칼라는 스페인 마드리드 독립광장에 있는 신고전주의(neo-classicism) 양식의 기념문이다. 이 문은 알칼라 거리를 이등분한다.

 

 

푸에르타 데 알칼라(Puerta de Alcalá, 알칼라 문) / By CARLETES (Own work) [CC BY-SA 3.0 es], via Wikimedia Commons

 

데보드 신전(Temple of Debod)

고대 이집트 신전으로 원래는 이스완 남쪽 15km 지점에 있었던 것이다.

1960년 아스완 댐 건설로 인해 아부심벨 대신전을 비롯한 많은 역사적 유적이 홍수와 파괴의 위협에 있었을때,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던 스페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집트 정부가 1968년 스페인에 기증한 것이다.

마드리드 왕궁 인근 마드리드 공원(Madrid's parks) 지대로 고스란히 옮겨져 1972년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데보드 신전(Temple of Debod) / By Choniron (Own work) [CC BY-SA 3.0 es], via Wikimedia Commons

 

알무데나 대성당(Catedral de Santa María la Real de la Almudena de Madrid)

알무데나 대성당은 마드리드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마드리드 대교구 대성당이다.

1561년 스페인의 수도가 톨레도에서 마드리드로 이전되었을 때, 스페인 교회의 중심지는 여전히 톨레도에 머물러 있었다. 따라서 가톨릭 국가의 새 수도인 마드리드에는 모든 성당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대성당이 없었다. 마드리드에 알무데나의 성모를 위한 대성당을 짓자는 이야기는 빠르게는 16세기부터 논의되었지만, 본격적으로 건축 작업에 나선 것은 1879년에 가서였다.

대성당은 1085년 알폰소 6세가 마드리드를 점령했을 때 파괴되었던 중세 시대 이슬람교 모스크가 있던 자리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대성당의 건설 책임자인 프란시스코 데 쿠바스 후작은 네오고딕 양식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였다. 스페인 시민 전쟁이 발발하면서 대성당의 건축은 전면 중단되었으며, 이 계획은 1950년까지 그대로 방치되었다. 1950년 새로 건설의 책임자를 맡게 된 페르난도 추에카 고이티아는 쿠바스 후작의 계획과 설계도면을 바로크 양식으로 전면 변경하였는데, 그 이유는 대성당이 지어질 장소 맞은편에 있는 마드리드 왕궁과 잘 조화를 이루게 하기 위함이었다.

대성당 내부는 독특한 현대식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부속 경당과 조각상들은 네오고딕 양식에서부터 팝아트 데코 양식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양식으로 꾸며져 있다.

네오 로마네스크 양식의 지하실에는 16세기의 것으로 보이는 알무데나의 성모상이 모셔져 있다. 최근에는 마드리드 시장에 의해 무어 양식의 중세 시대 도시 성벽의 잔해들이 발굴되었다.

 

 

만사나레스(Manzanares) 강에서 바라본 알무데나 대성당(Catedral de Santa María la Real de la Almudena de Madrid) / Luis García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알무데나 대성당(Catedral de Santa María la Real de la Almudena de Madrid), 북서쪽 / Luis García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알무데나 대성당(Catedral de Santa María la Real de la Almudena de Madrid), 남동쪽 / Luis García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마드리드 왕립 식물원(Real Jardín Botánico de Madrid)

마드리드 왕립 식물원은 프라도 거리의 동쪽에 있으며, 프라도 미술관의 남쪽에 인접해 있다. 면적은 8헥타르로 스페인 최대의 표본관이며, 100만개 이상의 표본을 소유하고 있다.

 

 

마드리드 왕립 식물원(Real Jardín Botánico de Madrid) / By A. Barra (Own work) [GFDL or CC-BY-SA-3.0], via Wikimedia Commons

 

 

마드리드 벼룩시장 엘 라스트로(El Rastro Flea Market)

 

 

일몰후에도 여전히 번잡한 프레시아도스 거리(Calle de Preciados) / By Jorge Díaz from Madrid, Spain (exile on consuming street)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