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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Sevilla) - 스페인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0. 27. 16:05



해외여행 정보사이트 트립알고가자(http://tripalgogaja.com)에서 전해드리는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세비야(Sevilla) - 스페인

 

 

세비야(Sevilla)는 스페인 안달루시아(Andalucia) 지방 세비야 주의 무니시피오(municipio, 기초 자치 단체)로 안달루시아 지방의 가장 큰 도시이자 중심도시이며, 세비야 주의 주도이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다음으로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지자체 인구는 70여만명이며, 세비야 도시권의 인구는 약 150만명이다. 스페인 남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관광 도시이다.

 

과달키비르 강(Guadalquivir River)의 평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알카사르의 궁전(the Alcazar palace complex), 세비야 대성당(Cathedral), 인디아스 고문서관(Archivo General de Indias) 등  세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4㎢ 면적의 유럽에서 세번째로 큰 구시가가 있다.

 

대서양으로부터 대략 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세비야 항(Seville harbour)은 스페인에서 유일한 강가의 항구이다.

세비야는 또한 여름 평균 35℃ 이상의 높은 기온을 보여주는 서유럽의 대도시권 지역 중 가장 더운 곳이다.

 

 

세비야 대성당의 종탑 히랄다(Giralda)에서 바라본 세비야(Sevilla) / © José Luiz Bernardes Ribeiro / ,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대성당의 종탑 히랄다(Giralda)에서 바라본 세비야(Sevilla) / By CarlosVdeHabsburgo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대성당의 종탑 히랄다(Giralda)에서 바라본 세비야(Sevilla) / By Jebulon (Own work) [CC0], via Wikimedia Commons

 

 

 

 

지리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서양에서 세비야까지 선박이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문에 항만 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며, 농작물이나 공업 제품이 활발히 수출된다.

인근 도시로는 약 100km 남서쪽 카디스(Cadiz) 120km 북동쪽 코르도바(Cordoba)를 들 수있다.

 

 

과달키비르 강(Guadalquivir River), 오른쪽이 유명한  황금의 탑(Torre del Oro, 토레 델 오로)이다  / By Harlock20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과달키비르 강(Guadalquivir River) / By Superchilum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트리아나 교(Triana Bridge)로 더 잘 알려진 이사벨 2세 교(Isabel II bridge) / By Nadia noviello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기후

 

세비야는 더운 여름이 특징인 지중해성 기후로 스텝 기후(Steppe Climate, 초원 기후)의 영향을 받고있다.

7월의 1일 중 최고 고온의 평균이 36.0℃로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로는 유럽 대륙에서 코르도바에 이어 2번째로 여름이 더운 도시이다.

여름은 건조하고 겨울은 습하며 연평균 기온이 낮에는 25℃ 밤에는 13℃이다.

강수량은 해에따라 400에서 800mm 정도 이고 10월에서 4월까지의 기간에 집중된다. 12월이 가장 습한 달로 평균 강수량이 99mm이다. 연평균 강수일은 66일이다.

 

 

1929년 "이베로 - 아메리카(Ibero-Americana)"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푸에르타 데 헤레스(Puerta de Jerez) 광장의 히스팔리스(Hispalis) 분수, 뒤쪽은 알폰소 트레쎄 호텔(Hotel Alfonso XIII)이다. / By Mstyslav Chernov (Self-photographed, http://mstyslav-chernov.com/)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역사

 

기원전 5세기 경, 세비야와 그 인근 지역은 헤로도토스, 스트라본 등의 고대 그리스 역사가들에 의해 타르테소스 지방으로 불렸다.

고대 로마 시기 세비야 지역은 히스팔리스(Hispalis)라 불렸으며 로마 제국의 속주 가운데 하나인 히스파니아 베티카의 일부였다.

서로마 제국의 붕괴 후 일어난 4 - 5세기 게르만족의 민족 대이동 당시 세비야 지역은 반달족 등의 지배를 받았다.

 

712년 무어인들이 도시를 점령하면서 "시장이 열리는 곳" 이란 뜻의 이쉬빌리아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현재의 도시 이름인 세비야는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1248년 레콩키스타(Reconquista, 국토 회복 운동)의 일환으로 페르난도 3세가 도시를 점령하면서 카스티야 왕국의 영토가 되었다.

이후 아라곤 왕국과 카스티야 왕국의 연합 왕국을 거쳐 스페인 왕국이 성립하면서 세비야는 점차 그 규모가 확대 되어 대항해 시대에는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다.

1649년 흑사병이 창궐하자 세비야 인구의 절반이 희생되었으며 1800년대가 되어서야 인구를 회복할 수 있었다.

 

19세기와 20세기에 이르러 세비야는 스페인 산업화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1936년 스페인 내전 당시 세비야는 내전 초기에 모로코로부터 침공해온 프랑코 진영에게 점령당하였다.

내전 기간 동안 세비야에서는 프랑코군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활동이 있었다.

 

 

세비야의 나이트라이프 명소 알팔파의 거리(Street of the Alfalfa, Seville) / By Pedro sevilla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콘스티투시온 대로(Avenida de la Constitución) / By Ismael znibe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의 봄 축제 - 페리아 데 아브릴(Feria de Abril), 4월의 축제로 팜플로나의 소몰이 축제와 발렌시아의 불꽃 축제와 함께 스페인 3대 축제 중 하나이다. / By Julia Folsom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관광 명소

 

투우와 플라멩코의 본고장으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이다. 알카사르의 궁전(the Alcazar palace complex), 세비야 대성당(Cathedral), 인디아스 고문서관(Archivo General de Indias) 등은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팔라시오 안달루시아(El Palacio Andaluz) 공연장의 플라멩코 공연 / Diego Delso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마에스트란사 투우장(Plaza De Toros De La Maestranza) 메인 출입구 / By Jebulon (Own work) [CC0],via Wikimedia Commons

 

 

마에스트란사 투우장(Plaza De Toros De La Maestranza) / © José Luiz Bernardes Ribeiro / ,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대성당(Seville Cathedral, Cathedral of Saint Mary of the See)

세비야 대성당은 세비야에 있는 중세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1402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1519년에 완성되었다. 스페인 최대이고 세계에서는 세번째로 큰 성당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1위는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Sancti Petri), 2위는 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이다. 기네스 기록에 한해서 말하면 세계 제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레콩키스타(Reconquista, 국토 회복 운동) 이전에는 12세기에 지어진 거대한 모스크가 서 있었던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탑 히랄다(Giralda)는 한때 모스크의 첨탑(Minaret, 미나레트)였었다.

사원을 파괴한 후에 교회가 세워졌지만, 건물 자체에 모스크의 흔적이 일부 보인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관 등이 있으며,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세비야 대성당(Seville Cathedral) 북쪽 외관, 맨 오른쪽이 종탑 히랄다(Giralda)이다. / By Ingo Mehling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대성당(Seville Cathedral) 남쪽 외관 / By Michal Osmenda from Brussels, Belgium (Seville Cathedral)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대성당(Seville Cathedral) 서쪽 외관 / By Elliott Brown from Birmingham, United Kingdom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대성당(Seville Cathedral) 내부 / Diego Delso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종탑 히랄다(Giralda)에서 바라본 세비야 대성당(Seville Cathedral) / By Michal Osmenda from Brussels, Belgium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종탑 히랄다(Giralda) / By Diliff (Own work) [CC BY-SA 3.0 or GFDL], via Wikimedia Commons

 

 

콜럼버스의 관 / Berthold Wern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알카사르의 궁전(Reales Alcázares de Sevilla)

알카사르는 세비야의 스페인 왕실의 궁전이다.

14세기 카스티야 왕 페드로 1세의 명에 의해 이슬람 시대의 궁전 터에 무데하르(mudejar, 그리스도 교도의 스페인 재정복 후, 이슬람 문화와 중세 스페인 · 그리스도교 문화와의 융합) 양식으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의식한 구조로 되어있다. 15세기,16세기에도 증축했기 때문에 고딕과 르네상스 등의 양식도 섞여있다.

 

 

알카사르의 궁전(Reales Alcázares de Sevilla), 라이온 게이트(Lion Gate) / By Samu Bético (Own work) [CC BY-SA 3.0 es],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대성당의 종탑 히랄다(Giralda)에서 바라본 알카사르의 궁전(Reales Alcázares de Sevilla)의 성벽, 뒤쪽에 과달키비르 강(Guadalquivir River)이 보인다. / By Jebulon (Own work) [CC0], via Wikimedia Commons

 

 

승리의 광장(Plaza del Triunfo), 알카사르 궁과 세비야 대성당, 인디아스 고문서관 과 대주교 궁 가운데 사각형으로 위치해 있다. / By José Luis Filpo Cabana (Own work)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알카사르 궁 안, 처녀들의 파티오(Patio de las Doncellas, The Courtyard of the Maidens) / By Cat from Sevilla, Spain (Patio de las Doncellas)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인디아스 고문서관(Archivo General de Indias)

인디아스 고문서관은 세비야의 예전 상품거래소(Casa Lonja de Mercaderes)에 위치한 공문서 관으로 아메리카 대륙이나 필리핀에 있어서의 스페인 제국의 역사를 보여줄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비길데 없는 귀중한 사료들이 수집되어져 있다.

소장 사료의 가치는 물론이고, 이 건물은 후안 데 에레라(Juan de Herrera)가 디자인 한 것으로, 르네상스 건축 중에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가진 이탈리아화 된 스페인 건축의 예로서 도드라지기때문에 세비야 대성당, 알카사르와 함께 1987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다.

 

 

인디아스 고문서관(Archivo General de Indias) / By Kordas (Own work) [GFDL or CC BY-SA 4.0-3.0-2.5-2.0-1.0], via Wikimedia Commons

 

 

인디아스 고문서관(Archivo General de Indias) / By Anual (Own work) [GFDL or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대성당의 종탑 히랄다(Giralda)에서 바라본 인디아스 고문서관(Archivo General de Indias)

 

황금의 탑(Torre del Oro, 토레 델 오로)

토레 델 오로는 세비야의 12각형 군사 망루로 과달키비르 강을 통한 세비야로의 접근을 통제하기 위해 알모하드 칼리프(Almohad Caliphate)에 의해 세워졌다.

13세기에 지어진 첫번째 탑은 중세 시대 동안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지금은 오래된 항해 도구, 역사적 문서, 해도 등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되었다.

황금의 탑 이라는 이름은 건물의 석회반죽, 건초더미 등이 강에 투영되어 황금빛을 띈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황금의 탑(Torre del Oro, 토레 델 오로) / By Paelb (Own work) [CC BY-SA 3.0 es],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시청사(Casa consistorial de Sevilla)

세비야 시청사는 플래터레스크 양식(Plateresque, 16세기에 스페인에서 유행한 고딕, 르네상스, 이슬람의 여러 요소를 장식적으로 사용한 양식)이다.

건물은 플래터레스크 부조로 장식된 5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진 커다란 외관을 가지고 있다.

이 5개의 부분들은 이탈리아 피렌체 건축 양식, 문장 기호, 정의의 풍자, 바람직한 정부 그리고 헤라클레스, 줄리어스 시저, 샤를 5세와 같은 역사적 인물의 신화적 묘사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로테스크한 모티브를 바탕으로 한다.

 

 

세비야 시청사(Casa consistorial de Sevilla) / By Anual (Own work) [GFDL or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산 텔모 궁전(Palacio de San Telmo)

산 텔모 궁전은 세비야의 역사적인 건물로 바로크 건축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이며 지금은 안달루시아 자치 정부 청사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1682년 도시 성벽 바깥쪽, 스페인의 종교 재판을 담당했던 재판소의 소유지에 세워지기 시작했다.

원래는 선원의 아이 중 고아들을 위해서 항해 학교로 지어졌고, 이후에는 신학교이기도 했다.

 

 

산 텔모 궁전(Palacio de San Telmo) / By Jebulon (Own work) [CC0], via Wikimedia Commons

 

 

산 텔모 궁전(Palacio de San Telmo) / By Jebulon (Own work) [CC0], via Wikimedia Commons

 

왕립 담배 공장(Royal tobacco factory)

왕립 담배 공장은 18세기 세비야의 석조 건물로 오페라 카르멘을 영감으로 해서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1950년대 이후에는 세비야 대학의 총장실로 사용되고 있다.

그 이름이 나타내는 바와 같이 유럽의 가장 대표적인 담배 공장였었다.

 

 

 

세비야 대학, 1505년에 설립된 세비야 대학 건물은 시내 각지에 분산되어 있지만 본부는 이전 왕립 담배 공장(Royal tobacco factory)에 있다. / Diego Delso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전망대(Metropol Parasol, 메트로폴 파라솔)

메트로폴 파라솔은 세비야 구시가지 지역의 엔카르나시온 광장(Encarnacion square)에 위치한 목조 건축물이다.

2011년 4월 독일 건축가 유르겐 마이어(Jurgen Mayer)에 의해 설계, 완성되었다. 넓이 150m * 70m, 높이 약 26m로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축물로 주장되어지고 있다.

테라스 지붕이 뷰 포인트(viewpoint)이다.

 

 

메트로폴 파라솔 / By Rainerkruckenberg (Own work) [CC0], via Wikimedia Commons

 

 

메트로폴 파라솔 / By Gzzz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na)

스페인 광장은 마리아 루이사 공원(Parque de Maria Luisa)에 있는 광장이다. 원래는 1929년에 세비야에서 개최된 만국 박람회 "이베로 - 아메리카(Ibero-Americana)"를 위한 시설로 1928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르네상스 양식의 부흥과 무데하르(mudejar, 그리스도 교도의 스페인 재정복 후, 이슬람 문화와 중세 스페인 · 그리스도교 문화와의 융합) 양식의 부흥이 혼합된 지방 분권 주의 건축 양식의 뚜렷한 예로 평가된다.

파빌리온으로 지어진 광장의 건물은 세비야를 비롯한 안달루시아 지방의 전형적인 건축 양식인 무데하르(mudejar) 양식을 도입한 것으로, 양쪽 회랑 건물(wing)이 반원형으로 뻗어 있고 스페인 각 지방의 역사적 사건을 묘사한 벽면 타일 그림이 특징이다.

이름난 영화의 촬영지로 사용된 예가 두번 있다. 하나는 "아라비아의 로렌스"에서 영국군이 체류하는 카이로 호텔로. 또 영화 "스타 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에서 아나킨들이 행성 나부(Naboo)에 도착한 직후의 장면이다.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na) / By Francisco Colinet (Own work) [CC BY-SA 3.0 es], via Wikimedia Commons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na) / By Carlos Delgado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남쪽 윙(wing, 건물) / Berthold Wern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트리아나(Triana)

트리아나는 과달키비르 강 서안 지역이다. 역사적으로 본래 도시로부터 분리된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주변 교외 지역인 아라발(arrabal)로 알려져 있다.

트리아나는 좁게 북쪽 본토로 연결되는 과달키비르 강의 두 지류 사이의 섬에 위치해 있다.

전통 도자기 타일 산업, 역동적인 플라멩코 문화, 고유의 축제 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은 세비야의 문화와 전통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과달키비르 강의 보트에서 바라본 트리아나의 베티스 스트리트(Betis) / By Jebulon (Own work) [CC0],via Wikimedia Commons

 

마카레나(La Macarena)

마카레나는 도심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세비야의 전통적이고 역사적인 지역의 이름이다.

박물관과 가톨릭 교회 또는 싱코야가스 병원(Hospital de las Cinco Llagas)과 같은 몇몇 중요한 기념물 및 종교적인 건물이 있다.

오늘날에는 북쪽 도시 성벽의 양쪽면에 자리한 지역의 이름일뿐만 아니라, 세비야의 커다란 행정 구역 중 한곳이 되었다.

 

 

싱코야가스 병원(Hospital de las Cinco Llagas), 1558년 건립 1972년까지 병원으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안달루시아 의회 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 By Pinkitt (Parlamento de Andalucía)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마카레나(La Macarena), 오래된 도시 성벽을 따라 한가롭게 거닐며 하는 산책 / By Adam Jones, Ph.D.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of Seville)

세비야 미술관은  세비야에 있는 가장 중요한 예술 컬렉션이다. 1835년에 이전 메르세(La Merced) 수도원 자리에 지어졌다.

소장품은 중세부터 20세기까지의 주로 스페인 미술 컬렉션으로 17세기의 이른바 세비야 회화의 황금 시대의 화가인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Bartolome Esteban Murillo),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Francisco de Zurbaran)의 작품 등이 있다.

 

 세비야 미술관(Museum of Fine Arts of Seville) / © Benoît Prieur / Wikimedia Commonsvia Wikimedia Commons

 

마리아 루이사 공원(Parque de Maria Luisa)

마리아 루이사 공원은 과달키비르 강을 따라 펼쳐지는 공원으로 세비야의 주요 녹지 지역이다.

공원으로 사용되어지는 대부분의 땅은 예전 산 텔모 궁전의 정원이었다.

몽팡시에 공작의 부인 공주 루이사 페르난다(Infanta Luisa Fernanda)에 의해 1893년 공원으로 쓰여지도록 세비야 시에 기증되었다.

1911년에 장-끌로드 니콜라스 포레스티에(Jean-Claude Nicolas Forestier)는 현재의 모양으로 정원을 재배열 하는데 착수했다.

1914년 건축가 아니발 곤잘레스(Aníbal Gonzalez)는 공원내 일부에서 개최되었던 1929년 "이베로 - 아메리카(Ibero-Americana)" 박람회의 건축을 시작했다.

스페인 광장의 새건물은 박람회의 사무실로 사용되었다.

 

 

마리아 루이사 공원(Parque de Maria Luisa) / By Gzzz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마리아 루이사 공원(Parque de Maria Luisa) / By Daderot (Own work) [CC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Sevilla) / By Harvey Barrison from Massapequa, NY, USA (Sevilla_2015 10 17_1666)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세비야(Sevilla) / By Smiley.toerist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