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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쾰른(Cologne)

꿈꾸는 구름 나그네 2016. 10. 27. 16:00


해외여행 정보사이트 트립알고가자(http://tripalgogaja.com)에서 전해드리는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독일 - 쾰른(Cologne)

 

 

쾰른(Cologne)은 독일에서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에 이어 4번째로 큰 도시로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orth Rhine-Westphalia) 주에 속해 있다.

1,000만명 이상이 사는 대도시권의 하나인 라인-루르 지방(Rhine-Ruhr) 대도시권지역 내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쾰른은 라인강의 양안에 시가지가 펼쳐진다. 시내에는 가톨릭 교회의 쾰른 대주교의 소재지인 쾰른 대성당(Kolner Dom)이 있다.

쾰른 대학(Universitat zu Koln)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 규모의 대학 중 하나이다.

 

 

쾰른(Cologne) / © CEphoto, Uwe Aranas / ,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By dronepicr (Köln Dom Altstadt Luftbild - cologne aerial)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By dronepicr (Köln Dom Luftbild musical - cologne aerial)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By dronepicr (Köln Dom Luftbild - cologne aerial)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은 1세기에 로마의 콜로니아(Colonia, 고대 로마의 식민 도시)로 우비이(Ubii) 지역에 창건되었다.

462년에 프랑크 왕국에 의해 점령될 때까지 게르마니아 인페리어(Germania Inferior)의 주도로서 지역의 군 사령부가 위치해 있었다.

중세 동서 유럽을 잇는 중요한 교역로의 하나로서 번영했다. 쾰른은 한자 동맹의 주요 멤버의 일원으로,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는 알프스 이북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쾰른은 프랑스 또는 영국의 지배를 여러 차례 경험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의 도시 중에서도 가장 많은 공습을 받은 도시 중 하나로 영국 공군에 의해 34,711톤의 폭탄이 도시에 떨어졌다.

공습으로 인한 주민의 피난으로 쾰른의 인구는 95% 감소했고, 도시의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가능한 많은 역사적 건축물을 복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재건의 결과로 매우 뒤섞인 독특한 도시 경관을 보이고 있다.

 

쾰른은 라인란트 문화의 중심지로 30개 이상의 박물관과 100개 이상의 박물관을 보유하고 있다.

고대 로마의 유적에서부터 현대 회화와 조각 등 전시도 폭넓다.

쾰른메쎄(Koelnmesse)에서는 쾰른에서 매년 4월에 개최되는 국제 아트 페어인 아트 쾰른(Art Cologne)과 인테리어 박람회인 imm 쾰른(imm Cologne)을 비롯해 게임스컴(Gamescom), 포토키나(Photokina) 등 많은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쾰른(Cologne) / By dronepicr (Köln Luftbild - cologne aerial)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By dronepicr (Köln Dom Altstadt Luftbild - cologne aerial)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By Gavincato (Own work)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 Raimond Spekking / , via Wikimedia Commons

 

 

 

 

지리

 

라인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육상, 수상 교통의 요지이다. 중공업이 발전한 한편, 향수의 생산지이기도하다.

인근 도시로는 약 25킬로미터 남쪽에 본(Bonn), 10킬로미터 북쪽에 레버쿠젠(Leverkusen), 35킬로미터 북쪽에 뒤셀도르프(Dusseldorf)가 위치한다.

공항은 쾰른 본 공항(Cologne/Bonn Airport)을 서독의 수도였던 본과 공유하고 있다.

 

 

 

 

기후

 

쾰른은 독일에서 가장 따뜻한 도시 중 하나이다.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겨울은 시원하고 여름은 따뜻하다.

또한, 연중 일조량이 1,427시간으로 독일에서 가장 흐린 도시 중 한곳이기도 하다.

연평균 기온은 10.3℃로 낮동안 평균 기온은 14.8℃이고 밤동안 평균 기온은 5.8℃이다. 1월 평균 기온은 2.6℃, 반면 7월 평균 기온은 18.8℃이다. 강수량은 연중 고른편이다.

 

 

쾰른 중앙역(Köln Hauptbahnhof) / By Spyrosdrakopoulos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퀼른 시립 박물관(Kölnisches Stadtmuseum in Cologne) / By Thomas Wolf, www.foto-tw.de (Own work) [CC BY-SA 3.0 de],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라인아우 부두(Rheinauhafen) / © CEphoto, Uwe Aranas / ,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Colonius 전파 송신탑 / By Marco Verch (Luftbildaufnahme: Colonius Köln und Ehrenfeld)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 사육제(Cologne carnival)

 

유럽에서 가장 큰 거리 축제 중 하나이다.

쾰른에서 카니발 시즌은 공식적으로 새로운 카니발 시즌의 선포와 함께, 11월 11일 오전 11시에 시작해서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까지 지속된다.

그러나 이른바, 광분의 날(Tolle Tage)은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전의 목요일로 거리 축제의 시작인 바이버파스트나흐트(Weiberfastnacht, 여인들의 목요일)까지 시작하지 않는다.

쯜피혀(Zulpicher) 거리와 그 주변 노이마르크트 광장(Neumarkt Square), 호이마르크트(Heumarkt)는 물론 도시의 모든 바와 펍은 코스튬 의상을 입은채 춤추며 술마시는 사람들로 가득찬다.

이 기간동안 수백, 수천의 사람들이 쾰른에 무리지어 모인다. 일반적으로 백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거리에서 축제를 즐긴다.

 

 

쾰른 사육제(Cologne carnival) / By Marco Verch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 사육제(Cologne carnival) / By Marco Verch (Schilderwald am Neumarkt)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관광 명소

 

쾰른 시내 중심부는 제2차 대전의 공습과 시가전에 의해 대부분의 건물이 파괴되었고, 시가지는 1950년대에 전쟁전의 거리 이름과 건물을 이어 받아 재건되었다.

몇몇 전쟁전의 건물도 남아있어 도시의 명소가 되고있다.

 

쾰른 대성당(Kolner Dom)

쾰른 대성당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다. 정식 명칭은 Hohe Domkirche St. Petrus이며, 쾰른 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라 쾰른 주교좌 성당이라고도 불린다.

이 성당은 독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건축물로, 199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유네스코에서는 쾰른 대성당을 일컬어 “인류의 창조적 재능을 보여주는 드문 작품”이라고 묘사하였다. 매일 2만여명의 관광객이 이 성당을 찾는다.

쾰른 대성당은 길이 145m, 폭 86m, 높이 157.38 미터로, 울름 대성당에 이어 유럽에서 두번째, 세계에서는 세번째로 높은 로마네스크 ·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신성 로마 제국 시절 이탈리아 원정을 통해 가져온 동방 박사 3인의 유골함을 안치하기 위한 건축물로서 1248년부터 짓기 시작했다. 대성당은 고딕 양식으로 설계되었지만, 오랜 건축 기간을 거쳐 결국 1880년에 네오 고딕 양식으로 완공되었다.

완공 이후 1884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다. 라인강변 언덕 위에 지어졌으며, 대성당 주변에는 쾰른 중앙역과 호헨졸렌 철교, 루트비히 박물관, 로마 게르만 박물관 등이 있다.

 

 

쾰른 대성당(Kolner Dom) / By Neuwieser (Flickr: Flight over Cologne)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 대성당(Kolner Dom) / By Velvet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 대성당(Kolner Dom) / By Barockspot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 대성당(Kolner Dom) / By Franzfoto (Own work) [GFDL o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 대성당(Kolner Dom) / By PixelpartnerJB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12 로마네스크 교회(Twelve Romanesque churches of Cologne)

쾰른의 중심지 구시가지에 있는 로마 카톨릭 교회들이다.

이 교회들은 중세 교회 건축의 대표적인 예이다. St. Gereon 교회와 같은 몇몇 교회의 기원은 로마 시대 묘지의 예배당이었다.

St. Maria Lyskirchen 교회를 제외한 모든 교회들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매우 심하게 손상되었었고, 1990년대에 복구가 완성되었다.

St. Andreas, St. Aposteln, St. Cecilia's, St. Georg, St. Gereon, St. Kunibert, St. Maria im Kapitol, St. Maria Lyskirchen, Great St. Martin, St. Pantaleon, St. Severin, St. Ursula 등의 12교회이다.

 

 

Great St. Martin Church / © Raimond Spekking / , via Wikimedia Commons

 

 

Basilica of St. Severin / © Raimond Spekking / , via Wikimedia Commons

 

 

St. Maria Lyskirchen / © Dietmar Rabich / Wikimedia Commons / "Köln, Basilika -St. Maria in Lyskirchen- -- 2014 -- 1820" / CC BY-SA 4.0via Wikimedia Commons

 

중세시대의 건물들(Medieval houses)

12세기에 설립된 쾰른 시청사(Kolner Rathaus)는 아직도 사용중인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시청사이다. 르네상스 스타일의 로지아(loggia, 한쪽면이 트인 방이나 복도)와 타워는 15세기에 추가되었다.

그외, 귀르체니히(Gurzenich), Haus Saaleck, 오퍼슈톨첸하우스(Overstolzenhaus) 등이 유명하다.

 

 

쾰른 시청사(Kolner Rathaus) / By Островский Александр, Киев (Own work) [CC BY-SA 3.0 or GFDL],via Wikimedia Commons

 

 

귀르체니히(Gurzenich) / Hps-poll at the German language Wikipedia [GFDL or CC-BY-SA-3.0], via Wikimedia Commons

 

 

오퍼슈톨첸하우스(Overstolzenhaus) / By MiriJäm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중세시대의 성문들(Medieval city gates) 

중세시대의 성문들로 에베르트 광장(Ebertplatz)의Eigelsteintorburg, 루돌프 광장(Rudolfplatz)의 Hahnentor, 클로드비히 광장(Chlodwigplatz)의 Severinstorburg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루돌프 광장(Rudolfplatz)의 Hahnentor / User: Pedelecs at wikivoyage shared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 링(Cologne Ring)

쾰른 링은 반원형으로 6km 정도의 길이로 도심의 가로수 길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가장 분주하고 가장 눈에 띄는 대로로 네개의 거리와 9번 국도의 일부분으로 구성된다.

퀼른 링은 이전 중세 성벽 자리위로 퀼른 구시가지의 남쪽과 서쪽, 북쪽의 경계를 둘러싸고 있다.

퀼른 링은 동쪽으로 구시가(Altstadt)와 서쪽으로 신시가지(Neustadt)로 도심을 나눈다.

 

 

호헨졸렌링(Hohenzollernring)은 수많은 레스토랑, 카페, 영화관, 디스코텍, 나이트 클럽 등이 들어서 있는 쾰른의 메인 엔터테인먼트 지구이다 / By Own work (Own work) [GFDL], via Wikimedia Commons

 

호에 거리(Hohe Straße)

호에 거리는 구시가의 쇼핑 거리로 퀼른에서 가장 오래되고 분주한 거리 중 한곳이다.

인접한 측면의 많은 거리들과 함께 호에 거리는 보행자 구역의 일부이며 퀼른 대성당으로부터 약 680m 거리에 있다.

 

 

호에 거리(Hohe Straße) / © Raimond Spekking / , via Wikimedia Commons

 

쉴더가세(Schildergasse)

쉴더가세는 퀼른 중심부의 쇼핑가로 매시간 13,000여명의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쇼핑가이다.

보행자 거리로 지정되어 있고, 호에 거리로부터 약 500m 거리에 있다.

 

 

쉴더가세(Schildergasse) / By Rothwild (Florian Hirschmann)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쉴더가세(Schildergasse) / By Jean Housen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에렌슈트라세(Ehrenstraße)

아포스텔른 거리(Apostelnstrasse), 에렌 거리(Ehren), 루돌프 광장(Rudolfplatz) 주변의 쇼핑 구역으로 보다 더 기발하고 스타일리쉬한 최신 유행의 중심지이다.

 

 

호헨졸렌링(Hohenzollernring), 에렌슈트라세(Ehrenstraße) / By Horsch, Willy - HOWI (자작) [GFDL 또는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호엔졸렌 다리(Hohenzollern Bridge)

호엔졸렌 다리는 라인 강 위에 놓여진 다리로 철도와 도로 두가지 용도의 다리였으나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때 파괴된 후 재건되어 현재는 철도와 보행자용 다리가 되었다.

호엔졸렌 다리는 독일에서 가장 열차 빈도가 많은 다리로 쾰른 중앙역과 쾰른 메세 / 도이치 역을 연결하고 있다.

 

 

호엔졸렌 다리(Hohenzollern Bridge) / By Gcmmoura (Own work) [GFDL or CC BY 3.0], via Wikimedia Commons

 

 

호엔졸렌 다리(Hohenzollern Bridge) / By Volatus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메쎄(Koelnmesse)

쾰른메쎄(쾰른 무역 박람회)는 쾰른에 있는 국제 무역 박람회 및 전시 센터의 이름이다.

매년 약 75개의 무역 박람회와 2,000번 이상의 컨피런스로 쾰른메쎄는 독일의 가장 큰 무역 박람회 주최지 중 하나이다. 284,000㎡의 전시 면적을 가진다.

 

 

쾰른메쎄(Koelnmesse) / © CEphoto, Uwe Aranas / , via Wikimedia Commons

 

루트비히 박물관(Museum Ludwig)

루트비히 박물관은 쾰른에 있는 현대 미술 작품을 수집한 미술관이다. 대상은 팝아트, 추상회화, 초현실주의에 이르며, 유럽 최대의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의 수장 점수를 가진 미술관의 하나로도 알려져있다.

또한 앤디 워홀(Andy Warhol)과 로이 폭스 리히텐슈타인(Roy Fox Lichtenstein)의 회화도 다수 보유하고있다.

이 박물관은 1976년에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Wallraf-Richartz Museum)으로부터 독립해서 탄생했다.

이 미술관의 하우브리히(Josef Haubrich) 컬렉션은 쾰른 시로부터 1946년 5월 2일에 기증된 요셉 하우브리히의 1914년부터 1939년의 작품을 모은 소장품이다.

루드비히 컬렉션으로는 피카소, 러시아 아방가르드, 미국의 팝 아트 작품 등을 수집하고 있다.

 

 

루트비히 박물관(Museum Ludwig) / © Raimond Spekking / , via Wikimedia Commons

 

로마 게르만 박물관(Romano-Germanic Museum)

로마 게르만 박물관은 쾰른의 고고학 박물관이다.

현재의 쾰른이 세워진 로마 시대 거주지(Colonia Claudia Ara Agrippinensium, 아그리피나의 식민도시)의 로마 정착민의 유물을 컬랙션으로 하고 있다.

박물관은 커다란 디오니소스 모자이크를 보호하기 위해 본래의 유적 바닥을 그대로 둔채 지어졌다. 박물관 외부가 로마시대 도로 등의 유적지로 박물관이 발굴 현장이 되고 있다.

박물관은 또한, 로마 시대 납골 무덤과 거기서 출토된 유리 공예품의 광대한 컬랙션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의 박물관 컬랙션은 1946년까지는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Wallraf-Richartz Museum)에 소장되었던 것들이다.

박물관 앞에는 CCAA(Colonia Claudia Ara Agrippinensium)가 표기된 로마시대 쾰른의 북쪽 관문 유적이 전시되어 있다.

 

 

로마 게르만 박물관(Romano-Germanic Museum) / © Raimond Spekking / , via Wikimedia Commons

 

 

쾰른 대성당 앞의 론칼리 광장(Roncalliplatz)과 로마 게르만 박물관(Romano-Germanic Museum) / By HOWI - Horsch, Willy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콜롬바 미술관(Kolumba Museum)

콜롬바 미술관은 쾰른의 미술 박물관으로 이전 로마네스크 교회였던 성 콜롬바 교회(St. Columba church) 자리에 위치하고 있고, 쾰른 대교구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과 함께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이다.

콜롬바 미술관은 2007년까지 쾰른 대성당 근처에 위치해 있었고, 지금의 자리는 원래 제2차 세계 대전 중 파괴된 성 콜롬바 교회(St. Columba church)를 1950년대에 대체한 "폐허속의 마돈나" 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예배당이 있었던 자리였다.

2003 - 2007년 피터 줌터(Peter Zumthor)가 디자인한 박물관의 새로운 건물은 고딕 양식 교회의 폐허와 1950년대의 예배당의 모습을 살려내면서, 이들 교회 유적지를 감싸는듯한 구멍난 회색 벽돌의 외장을 보여주고 있다.

 

 

콜롬바 미술관(Kolumba Museum) / By Hpschaefe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Wallraf-Richartz Museum)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은 1827년에 설립된 미술관으로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중세 회화, 특히 쾰른 파(13세기부터 16세기 종교화)의 작품과 르네상스 예술, 루벤스(Rubens)의 "성가족와 엘리사벳과 세례 요한"과 렘브란트(Rembrandt)의 "자화상"을 비롯한 바로크 회화, 19세기에 들어서 낭만주의와 인상파, 후기 인상파, 20세기초의 독일 회화를 보유하고있다.

양피지에 그려진 미니어쳐(Miniature)화나 데상(dessin, 소묘)도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Wallraf-Richartz Museum) / By Laurens Lamberty / Wallraf-Richartz-Museum & Foundation Corboud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발라프 리하르츠 미술관(Wallraf-Richartz Museum) / By Politikaner (Self-photographed)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임호프 초콜릿 박물관(Imhoff-Schokoladenmuseum)

임호프 초콜릿 박물관은 초콜릿 회사 슈톨베르크의 창업주 한스 임호프(Hans Imhoff)에 의해 1993년 10월 31일 오픈되었다.

라인아우하펜(Rheinauhafen) 반도의 구시가 남쪽에 자리하고 있다.

초콜릿의 기원인 올멕(Olmecs, 고대 인디오), 마야, 아즈텍의 초콜릿부터 현대의 제품과 생산 방법까지 초콜릿의 전반적인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연간 675,000명이 방문하는 독일 박물관 중 열손가락안에 드는 박물관이다.

 

 

임호프 초콜릿 박물관(Imhoff-Schokoladenmuseum) / By Politikaner (Self-photographed)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 식물원(Flora und Botanischer Garten)

11.5헥타르의 쾰른 식물원은 쾰른 시 공식 공원이자 식물원으로 암스테르다머 거리(Amsterdamer Straße) 34, 쾰른 동물원에 인접해 있다. 무료로 매일 오픈한다.

쾰른 식물원내 고산 식물원의 약 2,000종을 포함해서 10,000여종에 가까운 식물을 육성, 재배하고 있다.

또한, 목련, 진달래, 침엽수림, 단풍나무, 그리고 조록나무과 등의 식물들이 재배되고 있고 뿐만아니라, 약용 식물 정원과 지역 농작물을 생산하는 농부의 정원도 갖추고 있다.

약 5,000종은 전시용 온실에서 재배되고 있다.

 

 

쾰른 식물원(Flora und Botanischer Garten) / By Ladislaus Hoffner (Own work)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Photo: Eckhard Henkel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DE [CC BY-SA 3.0 de],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 CEphoto, Uwe Aranas / ,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 CEphoto, Uwe Aranas / ,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 CEphoto, Uwe Aranas / , via Wikimedia Commons

 

 

쾰른(Cologne) / By Marco Verch (Panorama von Köln mit Grüngürtel, Colonius und Dom) [CC BY 2.0], via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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