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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독일 색채가 진한 폴란드 항구도시 그단스크 올드타운 본문
비수아 강 하구 운하를 배경으로한 조용하고 아름다운 폴란드 항구도시 그단스크(Gdansk, 폴란드어 발음은 그다인스크).
현재는 폴란드 영토이지만 독일의 색채가 진한 도시이다.
그단스크는 역사적으로 보면 영토의 주인이 여러번 바뀌었다.
한때 독일 영토일때는 그단스크를 단치히(Danzig)라 하여, 단치히 하면 아는 분들도 있다.
그단스크는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된 것으로 유명한 도시지만 사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에 그단스크는 폴란드영토가 아니라 연합국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단치히 자유시였다.
이를 알기위해서는 이 도시의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이 도시를 처음 세운 사람은 폴란드 왕 미에슈코1세(930~992)이다.
무역을 목적으로 건설된 도시였으나 동방식민정책으로 흘러 들어온 독일인들이 1308년 이 도시를 무력으로 점령하면서 독일인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도시가 되었다.
한자동맹에도 가입하는 등 그단스크는 뤼베크와 더불어 한자동맹의 투톱으로 자리매김했다.
15세기 폴란드 왕 카지미에시4세가 독일 기사단과의 전투에서 승리해 그단스크는 일단 표면적으로 폴란드에 복속되긴 했으나 폴란드로 부터 독립한 프로이센이 제2차 폴란드 분할로 가져가면서 한동안 다시 독일의 지배를 받게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하면서 연합국은 그단스크를 연합국의 통제하에 있는 자유시로 남게했다.
그후 히틀러는 그단스크를 독일에 넘기라고 요구를 했고 폴란드가 이를 거부하자 히틀러는 그단스크 회수라는 명분을 내세워 폴란드를 침공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발발의 원인이 됐다.
독일군의 침공으로 그단스크는 독일에 의해 점령되었으나 독일이 또다시 패전하면서 그단스크는 1945년 3월에 폴란드로 반환되었다.
한때 르네상스 시기에는 발트 연안에서 가장 번창한 항구였던 그단스크는 이후 많은 상처를 남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단스크의 올드타운은 운하와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였다.
그단스크는 폴란드의 다른 도시인 바르샤바, 크라코프, 브로츠와프와 달리 해안도시의 특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ru-travel.live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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