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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英 게이츠헤드시의 랜드마크 `게이츠헤드 밀레니엄 브리지` 본문
잉글랜드 타인 위어주에 있는 게이츠헤드(Gateshead)는 도시 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유명한 도시이다.
뉴캐슬과 타인 강을 사이에 두고 자리잡은 게이츠헤드는 인구 20만명의 소도시로 1930년대 부터 산업지구로 개발되어
공업도시로 발전하였으나 1970년 이후 쇠퇴 일로를 걷게된다.
1980년대 들어서면서 문화에 의한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게이츠헤드는 문화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게이츠헤드시의 문화 중심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세 가지 건조물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게이츠헤드 밀레니엄 브리지(Gateshead Millenium Bridge),발틱 현대미술관(BALTIC Center for Contemporary Art),
세이지 음악당(The Sage Gateshead)이 그것이다.
그중에서 도시 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은 밀레니엄 브리지의 건설이다.
이 다리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밀레니엄 프로젝트에 의해 2001년에 개통된 것으로 차량은 다니지 못하고 보행전용으로
설계되었다.
다리 모양은 눈썹처럼 곡선으로 휘어져 있어 곡선을 따라 타인 강을 건너게 된다.
밀레니엄 브리지는 하루에 두 번 들어올려져 마치 윙크하는 것 같아 '윙크하는 다리(winkling bridge)'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외 발틱 현대미술관은 타인 강변의 제분소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02년 7월에 개관했다.
세계적인 명소로 알려진 세이지 음악당은 1990년도부터 10여년 이상 공사해 2004년 12월에 개관했다.
세이지 음악당은 세계적 건축가인 Norman Foster경이 설계를 맡았고, 소라껍질 모양의 외관으로 그 건축미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 1001fact.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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