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달 탐사선이 촬영한 달위로 떠오르는 지구 영상

일본의 달 탐사선이 촬영한 달위로 떠오르는 지구 영상

                     일본에서 더 잘 알려진 SELENE(Selenological and Engineering Explorer)은 Hiten탐사선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 달 궤도 우주선이었다.

                     우주우주과학연구소(ISAS)와 국립우주개발국(NASDA)이 제작한 이 우주선은 2007년9월14일에 발사되었다.

                     1년 8개월 동안 달궤도를 성공적으로 돌고 나서,궤도선은 2009년 6월 10일  Gill분화구 근처의 달 표면에

                     대한 탐사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2008년 4월 5일에 촬영된 이 놀라운 영상에서 우리는 먼 달쪽에서 관찰된 '지구 상승'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