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치료를 위해 SHINee 故 종현을 조각한 여성

나는 우울증과 싸우기 위해 4개월동안 고분자 점토로 종현을 조각하였다.

내 이름은 니키 루이스 . 나는 우울증과 불안과 싸우는 첫 번째 폴리머 클레이 조각품을 만들었다. 

이 조각품을 만드는 데 영감을 준 것은 Kpop 그룹  SHINee의 종현 (Jonghyun)이었다.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고 편안함을 찾았다. 나는 그를 존경할 조각품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조각품을 완성하는데 4개월이 걸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되기를 정말로 희망한다.

내 예술을 통해 나는 고통받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내 작업을 볼 때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내가 할 수있는 한 나는 조각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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