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태화강 잉어산란
- 태화강 국가정원의 백로떼
- 태화강의 여름조류.
- 태화강
- 태화강국가정원
- 문수체육공원.
- 태화강 해오라기
- 태화강의 봄풍경. 태화강 국가정원의 봄
- 태화강 수달
- 태화강의 여름 풍경.
- 왜가리떼
- 태화강 국가정원 코스모스
- 태화강 국가정원 샛강억새
- 태화강 국가정원의 겨울풍경
-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 태화강의 조류
- 문주란 꽃
- 태화강의 겨울 동물
- 태화강의 해오라기떼
- 태화강 국가정원의 여름풍경
- 태화강의 가을.
- 태화강 국가정원
- 태화강국가정원의 가을.
- 흰날개 해오라기.
- 태화강의 여름풍경
- 태화강 해오라기.
- 태화강의 백로떼
- 명촌교 억새숲.
- 태화강 누치떼
- Today
- Total
바람따라 구름따라
채석장을 초호화호텔로 건설중인 중국의 절벽호텔 본문
채석장을 초호화호텔로 건설중인 중국의 절벽호텔
중국 절벽호텔-채석장이 초 호화호텔로 변신되고 있다.
대도시나 유명 관광지에 세워지는 일반적인 호텔과 달리 채석장에 건설 중인 호텔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 서울신문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21일 현재 상하이 남서쪽에 위치한 쑹장 지역에 건설 중인 호텔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 시마오부동산 그룹이 야심차게 개발 중인 이 호텔의 이름은 시마오 원더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이미 6년 간이나
건설이 진행돼왔다.
호텔 건설 발표 때 부터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이유는 버려진 채석장을 활용했기 때문.
이는 발상의 전환이 가져온 결실이다.
시마오 부동산 측은 80m 깊이의 폐채석장과 수려한 절벽을 그대로 활용해 호텔을 짓는다는 계획을 세웠고 국제 공모를 통해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마오 원더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시마오 원더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이 호텔은 총 19층으로 객실수는 380개, 스포츠센터와 수중 레스토랑, 온천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드러선다.
특히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수려한 외관이다.
호텔 앞으로는 커다란 호수가 있어 레저활동이 가능하며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폭포를 마주볼 수 있다.
현지언론은 "올 상반기 내 호텔이 완공될 예정"이라면서 "투숙객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해상 스포츠, 암벽타기, 번지점프 등도 즐길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람이 모두 떠난 폐채석장이 이제는 매년 50만명이 찾는 인기 관광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서울신문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세상만사(국내외 토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llywood 美의 make-up재능을 가진 필리핀 배우 (0) | 2018.06.26 |
---|---|
기발하고 편리한 아이디어 상품17 (0) | 2018.06.25 |
높이 55m의 알래스카 숲속에 세워진 거대한 오두막 (0) | 2018.06.24 |
운전자를 주눅들게 하는 일본의 급경사 다리 (0) | 2018.06.23 |
얼굴없이 살아가는 인도소녀 (0) | 2018.06.23 |